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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20:47:25
有趣的数字游戏-즐거운 수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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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와 미립이의 따뜻한 이야기-淘淘和米粒的温情故事
改革开放40年中国朝鲜族歌曲精选集
起航--0의 의미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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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242 [단순잡담] 씌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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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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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238 [단순잡담] 드뎌 오리알삿다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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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231 [단순잡담] 마늘향이 그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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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229 [마음의 양식] 한국에 쫌 고급스럽다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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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228 [마음의 양식] 내가 왜 한우집을 다니는지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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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227 [마음의 양식] 소웃다붕알터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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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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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밤임더 꽃님이
김경호의 아부지 생각나네요
좋은밤임다 ㅋㅋ 불토~~
좋습다예 .
울집은 무섭게 생겻습다
소학교때나 중학교때나
우리집에서 애들이 놀 다가도
울 아부지만 집에 들어서면
산산히 흩어져서 나갑다 .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재네 아부지누 엄했던 모냄다
아이 엄햇습다 ㅋㅋㅋ
그냥 무뚝뚝할 뿐입다 .
우리아부지도 사실 딸바보인데 표현이
잘 안되는가 봅다 .
ㅋㅋ 보통 우리 세대 아부지들은 무뚝뚝햇던거 같슴다
꽃님씨 노래 좋습디다
ㅋㅋㅋㅋ 언제적 얘기르
내 사둔보기하는날에 우리 아빠 울엇슴다 ㅋㅋㅋㅋ
ㅋㅋㅋ 요즘에누 결혼식때 다들 춤두 추구 하던데 나누 신부입장 할때부터 눈물바람 ㅡㅡ
아 글이 내처럼 매끄럽지 모태서
술마실래
ㅋㅋ 주량껏 마시쇼
난 무릎이 없어서 애남
울 토끼 아빠 그립구나 ㅜㅜㅜ
온나 꼭안아 줄께
우리토끼 자자 ㅋㅋ 나 잘래
앙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