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저씨 나르엄청 이뻐해요

뉘썬2뉘썬2 | 2022.09.24 19:28:38 댓글: 4 조회: 60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04326
울아저씨 나르엄청 이뻐해요.

그저 고양이처럼 집에엎데서 밥하기 싫다고 응석부리면
아저씨가 밥하고 둘다 하기싫음 나가먹고.나는 순종적인
A형.小鸟依人。

내가 아저씨 하잔대로 다해서 아저씨 나르많이 이뻐해요.

지짐언니 자꾸 걱정해서 하는말인데 십년전에 제가 아저
씨한테 이혼제출햇는데 퇴짜맞앗어요.이젠 아저씨한테
뼈를 묻어야대요.逃也逃不了。

그리고 우리집은 내가없으면 돌아두 안가요.他挑水我织布。
网络和现实两样都不耽误。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하는것이고 내가 님들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허술한 사람 아닙니다.그러니까 우리집 걱정을 하
지마세요. 잇을게 다잇고 할거다해요.ㅋㅋ
추천 (1)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203.♡.82
닭알지짐닭알지짐 (♡.25.♡.159) - 2022/09/24 19:32:15

응~ 시집 잘 갔구나~
여자는 뭐니뭐니해도 자기를
宠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게 젤 중요하다.ㅋㅋㅋ

뉘썬2뉘썬2 (♡.203.♡.82) - 2022/09/24 20:38:28

재혼하고싶어도 아저씨 이혼안해줘서 못해요.宠하는것도 잇지만
怀旧型이래서.연애할때 헤여질려고 햇는데 내가 딴남잔데 시집
가두 자기는 찾아온대요.그래서 헤여지지 못해서 결혼한거예요.
내원래 돈신주읜데 ㅋㅋ

아체1988 (♡.101.♡.56) - 2022/09/24 19:40:42

오징어 드세요

뉘썬2뉘썬2 (♡.203.♡.82) - 2022/09/24 20:39:31

통오징어찜 맛잇는데.오늘 족발 먹엇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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