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우치에서~
전국에 소문난 망나니로 통하는
도술을 정통한 전우치가 옥황상제로
둔갑하여 지상의 왕의 궁에 날아왔더니

지상의 왕은 무릎꿇고 절하고
전우치는 뭐 가져갈거 있나 두리번
거리다가 ㅡ 풍악을 올려라 왜치니
궁에 딴따라들이 ㅡ 북치고 장구치고
술을 가져오라 하니 궁녀셋이
술을 들고 왔는데 ㅡ

전우치가 물었지?
자넨 똥을 며칠에 한번 싸느냐

궁녀1 아룁기 황송하나 이틀에ㅜ한번 쌉니다
궁녀 2 저는 하루에ㅜ한번 쌉니다.
궁녀 3 저는 하루에 두번을 똥쌉니다.

전우치가 궁녀 3보고 음 ㅡ
가장 건강한 자네가 술을 따르거라 .

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2

옛날 조선에 물건이ㅜ엄청 큰 왕이 잇는데
물건이 얼마나 큰지 궁에 싸이즈맞는
궁녀들이 없소 ㅡ 아하 이거 완전 고민인데
안되겠다 ㅡ 궐밖으로 나가서 처자를 물색하자

사복을 입은 왕은 전국8도 방방곡곡누비면서
오로지 나에게 맞는 여성을 찾아서 거사를 한번
치뤄보려는 신념으로 발바닥이 닳도록
쏘다녔지 ㅋㅋㅋ그냥 발정 났다고 보면 됨

하루는 어느마을에 가는데 마을입구길옆에
누군가ㅜ똥을 쌌는데 ? 어메 .

그똥이 얼마나 굵은지 ㅡ 깜짝 놀랐지
량또한 얼마나 한번에 많이 쌋는지 굵은
대변이 산더미처럼 수북히 ㅋㅋㅋㅋ

이거 물건이구나 ㅡ 제발 여자였음 좋겠다

왕은 얼른 마을에ㅜ들어가서 수소문해서
똥의 임자를 찾아냈는데 ㅡ 마침 처녀인데

덩치가 얼마나 좋은지 ㅡ 힘이 장사라고 마을에
소문난 여자였소 ㅡ 가슴은 머리통만 하고
ㅎㅎㅎㅎㅎ

당연히 왕은 신분을 밝히고 그 처녀를
왕비로 맞아드렸고 두사람이 행복한
성생활을 즐겼다고 합니다 하하하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