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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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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6:32:32
빨간머리앤--绿山墙的安妮（朝鲜文）
청년생활 青年生活 최신간으로 발송
저·중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低·中年级
党的二十大报告辅导读本--20차 당대회 보고 보도독본
해님과 해바라기--太阳和向日葵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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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오나
술 사주께
아휴~ 초대 고맙긴 한데 더워가 술이고 머고 귀찮다아이가..허허
이더운데 무슨 불앞에서 고기르 굽갯다고 낸저 ㅋㅋ
뭐 꼬치구이 시스템이 아래로 연기를 빨아내는 시스템이라고 하던데 복사열은 우짤낀데..ㅎ
알람이 지갑이 텅빈이고 상황이 어려워서 양로쵈 사주겠다던?
걱정마, 长江이 말라도 내지갑은 영원한 天池다.허허..
催牛逼吧
물 찾아 천리길을 달린게 메마른 천지드라
그래서 내 오줌을 좀 부어줬지
휴..
너두 催牛逼
라오야
알람이 지갑 사정
니가 왜 걱정아다니 ?
지갑 비면 차곡차곡
넣어줄꺼야 ?
아니..
째지게 가난한 리오와 대출상환일인 월말이 다가 올수록 걱정이 태산같은 참새가 부유함에서 오는 느긋함을 알까나? 허허..
두글자로...좆까
리오가 소유한건 말리비틀어진 불알두쪽밖에 없는데..와? 그거라도 까잡술띾꼬? ㅎ
야스키야
헹님한테 먼 개버릇이고 ?
적어도 형아 한테는 다섯글짜지
알람아 좆까
부실한 좆의 소유자인 리오와 참새가 하루종일 좆소리만 하고 있네.
생긴것도 좆같은것들이...허허
약속 취소하구 낸데 옵소
시원한 로리랭국 맹글어주께
진짜?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