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아하던 새비르

뉘썬2뉘썬2 | 2024.04.12 12:24:24 댓글: 7 조회: 20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0422
나한테 넘기다니 대다이 쓸쓸하구나.좋아하던 채지두 한쪽켠에 밀어놓구.
나두 감정객이대서 밥으아이먹개


오부낼 노래들엇더니 나두영 행함 ㅡ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69.♡.51
에이피피 (♡.235.♡.173) - 2024/04/12 12:39:07

봄바람에 그저 맘을 사악 노기는군요 ㅋㅋ

뉘썬2뉘썬2 (♡.169.♡.51) - 2024/04/12 12:42:01

사람맘으 샤르르 녹이는거는 정말 잘하지무.ㅜ
삐진남자두 잘얼리지무.

에이피피 (♡.235.♡.193) - 2024/04/12 13:26:13

바깟양반한테 호적파일소리하네 ㅋㅋ

뉘썬2뉘썬2 (♡.169.♡.51) - 2024/04/12 13:39:46

내호적 팟다가 울집이 무너진단데.

에이피피 (♡.150.♡.4) - 2024/04/12 15:49:55

믿는 빽이 있구만 ㅋㅋ

타니201310 (♡.163.♡.239) - 2024/04/12 12:59:27

ㅋㅋㅋㅋㅋㅋㅋㅋ

뉘썬2뉘썬2 (♡.169.♡.51) - 2024/04/12 13:39:59

슬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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