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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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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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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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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만나, 지금애들은 참 성숙이 빠르구나요~ ㅋㅋㅋㅋ
대사가 와늘 맘에 콕 박힙데다 ㅋㅋ
어떻게든 자극줄라고 자꾸 이런 대사랑 만들어내구
무슨 고딩엄빤지 먼지 질떨어지는 예능프로나 만들어내구 하니까
애들이 고저 싹 따라하지 ㅉㅉㅉ
새끼 있는 엄마로서 아~~주~~~ 맘에 안듬!
ㅋㅋㅋㅋ 부모입장에서누 당연히 기가 차지무
내새끼가 얼마나 많은거 희생해야 되구 얼마나 많은 수군거림과 시선을 이겨내야 되고 , 그게 생각나니까 막 억장이 무너질거 같습데다 , 난 정말 블루스가 넘 재밌었음 ㅎㅎㅎㅎ
ㅋㅋ 나두 잼잇게 보구 잇슴다 이병헌두 저래 입헤노니까 별거 없구만 하하하
발에다 탬버린 끼우고,
골라 골라 골라 잡아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자식 있는 부모로서 생각이 착잡해질만 하네요.
중딩때부터 부모의 적절한 겨육이 있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인것 같아요
내 아들이 저래무 어쩌나 그런 생각이 먼저 들지무 ㅋㅋ
그런딸내미 가진 부모 참불쌍하다고 생각되요 결국은 여자아빠가 져주자나요
아줌마들이 날리 낫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