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3.12.26 13:52:57 댓글: 0 조회: 211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4220
요즘엔 하두 잡생각이많다보니 
일부러 그걸잊게끔 
신에 대해 열심이 공부를 햇네요..

요즘에는 이런 생각이 듭데다..
신이 잇냐없냐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종교를 가진 사람마다 각각 다른 이유가 잇겟지만 ..

어떤 사람은 신에게 의지함으로써 치유나 
힐링을 받는 못적으로  하고 
또 어떤사람들은 교회안에서 예배나 찬송가를 
여럿이 부를때 거기에 색다른 기분을 
 느끼는데 그걸 성스럽다?혹은 신이 잇다고 
그렇게 믿고 사는거 같슴다..

그런데 이게 참 애매한부분인데..
어떤질문을 해도 달라지는게 없다 이겜다..
왜냐면 어떤 인간은 두려움과 불안을 없애기위해 
종교인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걸 인식하지못하고 
그저 종교의 틀에서 벗어못나고 
나름 대로 의미를 계속부여하면서 살아왓단말임다..
목사들이 그랫던것처럼..
쉽게말해 종교인이 된 이유도 집안대대로 내려와서 
믿는 경우도 잇고 
또 그저 주위의 권유로 인해 믿거나 하는 경우도 
잇는데..
왜 자기가 종교인이 됏는지 스스로 깨닫지못해여..
설사 깨닫더라도 오랫동안 주입된 설교때문에
믿음이 깨진다니 혹은 신앙심이 무너질가봐 
섣불리 다른 생각을 못해여..
그래서...
현실적으로 대화를 하자고해도 
말이 안통하니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짐..

한때 종교인이엿다 지금은 무신론자들의 말에 
의하면 교회에 들어가면요..
성스러운 기운을 느끼거나 
참회하거나 울기도 하고 그러는데..
교회만 나오면 그런 감정들이 사라져요..
그래서 가끔 그런 모임에서 가면 
자기도 모르는  어떤 영적인 기분을 느낀게  
아닌가 라는 말두 나옴다..
또 이게 종교인하고 상관없이 
사람마다 다 느낄수잇는데..
신체의 어떤부위를 자극하면 자기가 신을 만낫다고 
성스럽게 느껴진다고 합니다만...

그래서 가끔 생각해보면  종교가 존재의 이유에대해 
따지는것보다 인간이 두려움과 불안속을 벗어나 
사는 그런날이 온다면 종교가 사라질수잇겟지만..
세상을 보면 인구는 게속불어나고..
서로 뺏고 싸우고하다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테고 
그러면 인류는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기위해 
게속 신한테 의지하면서 극복할려고 하겟죠..예..

그래서 아무리 종교에대해 떠들고 
질문해봣자 의미를 붙여가며 비논리형식으로 말하면 
말이 안통하는건 당연한거고..
어쩌면 이런글을 쓰는 나도 그들에게 잇어서 
사탄이며
교리나  믿음을 깨는 방해꾼이 될수도 잇겟다 그쵸?

만약에 이후에 자식들한테 종교를 권유하면서 
뭐라고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함까??
건전한 종교를 가지는건 뭐라 안하는데..
니가 종교를 가져야 하는 이유..
그게 심리적측면에서 치유나 힐링 혹은  종교속의 교리를 굳게 믿거나 해서 받아들이는건지 
 아니면 그저 자기자신이  신이 잇다는 믿음이 강해서 
믿는건지 
판단은  니한테 맡기마 뭐 이런식으로 말해야 함까?

종교를 가지돼 가져야 하는 이유보다는 
그저 나약한 인간이기에 그런걸 따지지않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먼저 설명하면서 
신이 잇다없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은 원래 그렇게 태어낫기에 종교를 갖기전에 
스스로 돌아보고 받아들이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요렇게 딱 짤라서 말하는게 낫슴까??







추천 (1) 선물 (0명)
IP: ♡.49.♡.171
975,04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4574
크래브
2020-05-23
3
297862
크래브
2018-10-23
9
325068
크래브
2018-06-13
0
360069
배추
2011-03-26
26
684219
댕댕이01
2024-01-16
0
330
사프란꽃말이
2024-01-16
0
326
봄냉이
2024-01-16
1
383
은뷰뷰ty
2024-01-16
1
253
에이플라워
2024-01-16
0
574
눈사람0903
2024-01-16
0
238
김삿갓
2024-01-16
0
274
김삿갓
2024-01-16
0
359
가을벤치
2024-01-16
1
472
듀푱님듀푱님
2024-01-16
0
223
코테츠
2024-01-16
0
381
코테츠
2024-01-16
0
239
Figaro
2024-01-16
0
333
달나라가자
2024-01-16
1
451
근주지인생
2024-01-16
0
224
GwangJuGyonggi
2024-01-16
0
253
눈팅
2024-01-16
0
412
김삿갓
2024-01-16
0
228
단밤이
2024-01-16
1
219
GwangJuGyonggi
2024-01-16
1
187
김삿갓
2024-01-16
0
248
듀푱님듀푱님
2024-01-15
0
229
꿈별
2024-01-15
0
605
듀푱님듀푱님
2024-01-15
0
198
단밤이
2024-01-15
1
24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