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0258 |
|
크래브 |
2020-05-23 |
3 |
303117 |
|
크래브 |
2018-10-23 |
9 |
330408 |
|
크래브 |
2018-06-13 |
0 |
365371 |
|
2011-03-26 |
26 |
690111 |
||
937810 [인사·친목] 옌지의 아름다운 노을 |
2022-04-08 |
0 |
621 |
|
937809 [단순잡담] 사기만 하면 |
널쓰게보니 |
2022-04-08 |
0 |
739 |
아톰다리개튼튼 |
2022-04-08 |
0 |
889 |
|
937807 [단순잡담] 날씨가 ㅎㅎㅎ |
Satori |
2022-04-08 |
0 |
542 |
블루타워 |
2022-04-08 |
0 |
660 |
|
937805 [마음의 양식] 옌지의 봄빛 |
2022-04-08 |
0 |
538 |
|
듀푱님 |
2022-04-08 |
0 |
838 |
|
937803 [단순잡담] 와 ..이번에 개봉한영화.. |
듀푱님 |
2022-04-08 |
0 |
786 |
937802 [단순잡담] 제재를 하면 이길줄알았지..ㅎ |
나혼자잔다 |
2022-04-08 |
0 |
962 |
봄의정원 |
2022-04-08 |
0 |
929 |
|
937800 [단순잡담] 궁금해서 그러는데.. |
듀푱님 |
2022-04-08 |
0 |
690 |
937799 [단순잡담] 인마느 보면 볼수록 |
쵸롱쵸롱 |
2022-04-08 |
0 |
753 |
널쓰게보니 |
2022-04-07 |
0 |
575 |
|
쵸롱쵸롱 |
2022-04-07 |
0 |
862 |
|
산타양말 |
2022-04-07 |
0 |
666 |
|
널쓰게보니 |
2022-04-07 |
0 |
732 |
|
널쓰게보니 |
2022-04-07 |
0 |
573 |
|
산타양말 |
2022-04-07 |
0 |
806 |
|
쵸롱쵸롱 |
2022-04-07 |
0 |
796 |
|
널쓰게보니 |
2022-04-07 |
0 |
549 |
|
937790 [단순잡담] 그래서 동무네는 |
널쓰게보니 |
2022-04-07 |
0 |
559 |
널쓰게보니 |
2022-04-07 |
0 |
694 |
|
널쓰게보니 |
2022-04-07 |
0 |
662 |
|
듀푱님 |
2022-04-07 |
0 |
583 |
|
널쓰게보니 |
2022-04-07 |
0 |
622 |
집집마다 배달하기 힘들지 더구나 저렇게 더운 옷 입고
주민들 다 팁 좀 줘야되 아니면 지원자들 정말 힘들어
추가로 격리중에 운동하고 싶으면 맥주박스 두통 각자 손에 들고 哑铃처럼 운동에 사용하고
矿泉水박스는 力量蹲起 다리 근육 연습할때 사용
오늘 주문한 맥주와 물은 집안에서 헬스용
운동도할겸 志愿者 해라
맥주 한박스 광챈수 한박스 나눠 들고
하루에 수십번 계단을 오르내리면
근육맨이 된다 ㅎㅎㅎ
내 자원자 吉事办에서 벌써 신청했어 개무시당했어
지금 차도 두개 밖에 세워놓았지 시동도 걸어야하는데
이대록 나가면 장춘 解封할때면 전도시에 차 어느하나 차 바뜨리나가서 시동 못걸어
그러면 다 救援부르지 그러면 파니크가 되는거야
일단 내 차 시동문제는 팁주고 해결했어 20분정도만 시동 걸어놓으면 한달은 또 뻗히니까 ㅋ
격리전엔 그래도 어느정도 有头有脸 자부하면서 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힘쓰는 일을 하니 좀 적응이 잘 안되는건 사실이겟져 ㅎㅎ
ㅎㅎㅎ사실 공무원들 많이 힘듭니다 자원자들도
근데 내 입장은 나도 사람이라서 먼저 먹고 살아야하는데 무조건 물건 사드립니다 그래야 마음이 튼튼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