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집간 여자 동창들 ㅜ

과객 | 2022.02.12 22:45:30 댓글: 0 조회: 92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48462
야넨 진짜 꽃 피는 나이에 시집갔어요

그 중 한 여자는 62살짜리랑 살고 있고 허허

보면 대부분 꼼짝 못하고 살더라구요

 딱 하나 있는데...야는 남편 돈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돈 잘 버니 가정에서 받는 압력은 없고 그 나머지는 ㅎㅎㅎ

손문이 다 들리는데 췬에서 되게 잘 사는것처럼 말하더라구요 

기분 같으면 쥐죽은 듯 살아라고 말할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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