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는 확진받으면 치료비는 무료임다.

코로나 검사는 무료도 잇고 아닌곳도 잇더라구여 ㅎ

《关于做好新型冠状病毒感染的肺炎疫情医疗保障的紧急通知》（国医保电〔2020〕5号）和《关于做好新型冠状病毒感染的肺炎疫情医疗保障工作的补充通知》（国医保电〔2020〕6号）等有关文件对治疗费用和补助问题就进行了明确和规定。

新冠肺炎患者（包括确诊和疑似患者）发生的医疗费用，在基本医保、大病保险、医疗救助等按规定支付后，个人负担部分由财政给予补助。

찾아보니, 코로나확진자는 의료보험 이외에 개인부담 부분은 정부에서 보조해준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 걸리면 国家免费治疗임다.

핵산검사는 설전에 할때 35원 받습데다. 작년 10월에 시험치느라 핵산검사 할때는 70원 주고 했슴다...핵산검사 비용은 지방마다 비용이 다른듯...울엄마나 연길에서 한거는 14원짜리 있고 40원짜리 있다나...

전제는 ! 보험이 잇어야 되져 이건 한국이나 중국이나 비슷함. 보험 적용안되는 부분은 개인부담이고 다만 저처럼 보험 업으면 모든 비용은 개인부담입니다 ㅎㅎ 요즘에 보험 업는 사람 잇나 생각할수도 잇는데 의외로 많죠 ㅎ

对于新冠患者，如果有社会医疗保险，那么治疗费用在医保、大病保险、医疗救助等报销和补贴之后，剩余应该由个人自己承担的部分全部由财政负责支付，个人不需要掏一分钱；对未参加基本医疗保险的患者，相关医疗费全部由财政负担。

不仅是确诊后的治疗费用个人不用承担一分钱，即便是疑似患者所产生的费用也不需要自己负担；再就是疫苗接种的费用也不需要自己承担，而且在绝大多数地区，就连核酸检测也是免费的。

저기 위에꺼는 의료보험이 있는 경우고, 의료보험이 없어도 무료람다.

그리고 국내의료보험은 백수여도 혼자서 납부하면 됨다. 그냥 전해에 미리 이듬해꺼 내면 되죠. 어려운게 아닌데...본인이 기어코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아서 국가보조를 거부한다면 방법없지요.

최저 기준으로 내서 그만큼한 혜택을 받는다면 저를 포함한 그만은 사람들도 당장 내겟죠 ㅎㅎ
좋은 혜택마다할 바보는 없으니
특수한 케이스인 코로나를 예로 든다면 할말은 없음

城镇居民社保를 혼자내는 것도 비용이 많지 않슴다. 연변에서는 주원해야 의료보험으로 비용 혜택받을수 있지만, 북경에서는 의료보험이 있고없고 병볼때 진짜 차이 많슴다.

맞져 대부분 지역은 내원하지 안으면 보험이 기본 적용되지 안져 적용되더라도 보통 50프로 돌려받는 거고 여긴 3선도시임에도 노인들이 감기걸려 병원가면 기본 1000원이 나가죠 기본 의료보험자체가 큰 의미 업다는 거져
북경상해는 의료보험이 그나마 잘 되어잇죠 노인네들은 구역내 쇼취진료소에서 기본 무료값으로 간단히 병보고 약 받아갈수 잇져 점은이들은 상업보험 추가 가입해도 기본 90푸로는 비용을 돌려받을슈 잇고 내가 북경에 있을땐 거의 99프로 돌려받앗음 그땐 꽈호비용도 백프로 돌려줫우니 ㅎ

구리고 한국에서 중국와서 격리중에 확진받는 경우도 자비입니다 즉 중국인이 타국에서 입국시 확진된 대상은 자비 그리고 국내 의료버험 없는 대상도 자비 머 특수 경우는 어느정도 부담은 해주겟죠
다만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보험 여부 없이 무조건 무료입니다 이건 국제법에 따른 거죠 ㅎ

제나라에 있는 사람들한테 무료로 치료해준것도 큰일한건데, 외국 나가서 코로나 걸려 들어온 사람들까지 무료를 바라는거는 좀 요구가 과분하죠 ㅎㅎ 제좋은멋에 외국 나가놓구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