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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줄이라고 불럿는데...
색동과자는 암가 ㅎㅎㅎ
내 결혼식 상에 색동과자 놓앗소...
좌표가 연길 어느 두메산골 총객이였을듯 ㅋㅋ
어씨 보지말았던거 ㅋㅋ ㅡㅡ;
하하하
엄마가 나중에 애기 간식 다 뺏아먹을거 같애 ㅋㅋㅋ
이 사진에 과줄은 맛있어보이네요
며칠 전에 한국꺼 사먹었는데 가운데 엿이 너무 적어서였는지 쉽게 부서지고 생각보다 맛이 없더라구요
어릴때 먹던 맛은 아임다 좀 슴슴한게 ㅋㅋ
울아들은 이거 무슨 맛에 먹나하더라구요
조금전까지만 비명 소리 내더만 ,,간식 먹는다고 ? ㅋㅋ
챙피한거 먹어봉창해야지 ㅋㅋㅋ
과줄, 엿 ㅋㅋㅋ 나는 나룬한 과줄은 좋아하는데, 내동미는 전문 바삭하게 마른 과줄을 사먹습데다 ㅋㅋㅋ
맛은 모르겠고 그냥 추억으로 먹는같슴다 ㅎㅎ
이거 오꼬시라햇재~?ㅋㅋㅋㅋ
과줄 ㅋㅋㅋ
오꼬시란건 어떤거든가~?ㅋㅋ
오꼬시는 맨 밥알 튀긴거 엿으로 뭉친거 아임가 ㅎㅎ
오늘은 엇재 머이나 다 헷갈리지ㅋㅋㅋㅋ
내전번날에 올린 사진에 그릇이 정원님네 그릇이랑 무늬 비슷하잼가? ㅋㅋㅋ
이재 또 글 검색해서 가 봤슴다 ㅎㅎㅎㅎㅎ
아들 맛있는거 해줄려고 어떻게 이삿짐을 싸다니 ㅋㅋ
워우 과주리 ~
저 엿은 무슨 엿이라 부름다? 파삭파삭한...
모름다 그냥 엿이라는거밖에 ㅎㅎㅎ
오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