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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여유로운 일요일에 오후

과객 | 2021.12.05 16:38:43 댓글: 7 조회: 84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30321
햇빛이 따사로운날 담백하게 혼자 앉아서 목화 먹오면
당연히 편안하고 잔잔한 마음이여야 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고향을 떠나 한국과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 조선민족 여러분들땜에 말입니다
타향 생활 쉽사리 어디 있겠습니까?힘든 하루살이에 지쳐겠다.거기에 병마의 위협에 공포심도 생기겠다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 회원님들이 건강한 상태로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같아 시름이 놓입니다
앞으로 더욱 험악한 사태가 다가올지라도 꼭 꿋꿋하게 버티길 바랍니다

아멘…난 또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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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50.♡.29
똥또르르 (♡.171.♡.53) - 2021/12/05 16:49:57

떠우인으 안 함다? 아오 군숙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과객 (♡.150.♡.29) - 2021/12/05 16:54:54

떠우인에서 一手遮天해서인지 더이상 떠우인 놀 의미가 없어졌소

똥또르르 (♡.171.♡.53) - 2021/12/05 16:55:29

어우 그래두 떠우인으 할께지 . ㅋㅋㅋㅋㅋㅋㅋ

과객 (♡.150.♡.29) - 2021/12/05 16:57:25

전번에 56여서살짜리 영감이를 욕해논게 여러모로 도덕적 지적이 심해서 잠시 피란해야지므 하하하

똥또르르 (♡.171.♡.53) - 2021/12/05 16:59:36

이그 거저 맨날 사고만 치구 ㅋㅋㅋ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1/12/05 16:57:46

더우인에서 쫓겨난거 척보믄 눈치르 채야지..눈치가 안는 암탉 잡을 기세군여..허허

똥또르르 (♡.171.♡.53) - 2021/12/05 16:59:59

그래두 떠우인에 보내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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