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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698 [단순잡담] 달달한 코코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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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족학교 다녓음다?
那个不是ㅎㅎ 아임다
그램 연변사람이 아님다?
넹 ㅎㅎ 아임더
아항 ~
애날땐 아드놈이고 고울땐 아드님이고 ㅋㅋ 그때그때 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 이거 현실적네요
본인자식을 높여서 아드님이라 부른다고 생각하면 좀 불편할거 같아요
근데 아들이 고우니깐 집에서 맨날 우리아드님우리아드님 노래하는 엄마들도 잇잖아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고 엄마들의 노망이라고 봐주면 고맙겟습니다 ㅋㅋ푼수엄마 지나가다가 ~
이제서야 그 정서가 이해 되네요
하긴 아들보고 왕자님 하기도 뭐하고
딸래미사 아빠들이 이뿨하면 공주님이라 하겠는데
아들 딸이 다르긴 다르네요
글쎄요 ~ 우리집은 할머니 부모님 다 그리 불르는걸 들어서 극히 정상이라 생각해왔씀다ㅋ세상은 넓고 집집마다 다 다른가봄다.
그러네요
내가 좀 몰라도 한창 몰랐네요 ㅎㅎ
한국에 유재석을 유재석+하느님 합성어로 유느님이라고 하잼다 ㅋㅋㅋ 의사+하느님 합성어로 의느님 이런식으로 ㅋㅋㅋ
그냥 표현의 자유죠, 기분이 내키는대로 발음이 편한대로 ㅋㅋㅋ 대수 사람들이 그렇게 사용하면 그게 표준어가 되는거고...고정불변한건 없는것 같슴다 ㅎㅎ
그래보이네요
말이라는 게 사람들이 어떻게 쓰는지가 궁금하긴 해요
아니다 싶었는데
그게 또 그 정서를 이해 하면 또 그럴 수도 있구나 싶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