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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안받는 사람이 어디 잇겟어요. 다아 그렇게 성장하는거죠머 ㅋㅋㅋ
전 상처 받으므느 그게 대한 원한은 이상하게 희미해지면서 미워는 안지는데,
두번 똑같은걸 번복안할라구 피해다님여 ㅋㅋㅋㅋㅋ
그당시는 죽어도 용서안되는 일들, 그리고 날카로운 칼에 베인듯한 아픔... 지나구보면 결국 아무것도 아닙데다. 결국 시간이 약이죠 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용서는 안되겟죠 ㅋㅋㅋㅋㅋ 미워는 안하더라도 다시는 보지말자 이런 ㅋㅋㅋㅋ
저는 --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는 말라 이렇슴더 ㅋㅋㅋㅋ
하긴 머 다시 생각해보므느 별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 용서할긋드 없져 ㅋㅋㅋ
가을이 혹시 이전에 내한테서 상처받은일이 잇는지 꼼꼬미 생각해보구 알캐주쇼 ㅎㅎㅎ
ㅋㅋㅋㅋ 내 먼저 생각나기전에 실토하쇼 , 탄바이 충콴 ㅋㅋㅋ
자전거타다 넘어진 상처 삼십년넘어도 새살 돋아난 자리 알리는데요 ㅎㅎㅎ 모든 상처에는 시간이 약이고 우리몸의 자가회복력에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잇어요 ㅎㅎㅎ
찬찬이 보면 알려요 , 근데 이전처럼 그렇게 선명하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ㅋㅋㅋㅋ
허물 덕분에 잊어안지는 일도 있고 머 그런거져 ㅋㅋ
아침부터 감성촉촉이구만요 ㅋㅋㅋ 이젠 상처를 보고도 눈물을 흘릴나이가 됐나요? ㅋㅋㅋ
걍 운전하면서 할짓거리 없으므느 자꾸 이래저래 잡생각 많아집니다 ㅋㅋㅋㅋ 그러면 그걸 또 여기와서 풀어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