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사 지짐님은 시집도 보네요 웬지 감성적이다 싶엇슴다 ㅎㅎ 난 시집이랑 담을 쌓고살아서 그런가 감성이 메말랏네요 ㅋㅋㅋ

정리정돈 단샤리에 관한건 저도 드문드문 봐요
생활감이 듬뿍해서 행복감을 느낄때가 많죠이
이런책을 많이 봐야 하는데 ~~신비님은 아주 잘하고잇는같아요 ~~

바기아재 곤방와 ~
제가 책을 저 두가지 쟝르로 나눈거 아니고 현재 기분을 표현하다보니 저 두가지를 끄집어내게 되엿네요 ~ 글발이 딸려서오해의 소지가 잇엇다면 미안함다 ~ 책의 쟝르문제는 일단두고 작가의 가치관이 책에 의해서 반영되는건 사실같아요 ~~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접수되고 투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진실을 덮어두고 都合よく씌여졋는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을 상처줄지언정 수십년간의 연구결과에 의해서 적라라하게 씌여졋는가 그 차이를 말하려다보니 언급한 화제의 범위가 쫍아진거 같습니다
그림책도 좋지요 나두 드문드문 잘봅니다요~~

나비아재 고끼껭요 ^______^

호바기 다 알아들어서 오해소지 없쑴다

걍 청이아재 글에 조아라 호응한겜다

나에게 독서란 행복감까지는 몰루갯구

밥 먹는것같은 걷는거같은 익숙한

저자극의 재미와 즐거움인거같씀다 *^^*

요 대답을 해야하는데 포티라 ~~~

바기아재 다시한번 고키겐요 ~~ 나두 저자극의 재미와 감동 즐거움을 주는 책이 좋슴다 ~자극적인 책은 될수록이면 피하고싶은데 그게 또 무형의 흡인력이 잇어서 ㅎㅎ
글내용을 공유하면 게시판이 화들딱 끓을거 같고 ~~앉아서 매재기를 캐다가 꼬리대가리없는 말을 해봣어요 ㅋㅋㅋ 죤밤 ~~

나비아재 시간날때 제목 공유 플리즈 ㅋㅋ나비아재가 깝대기 뼈대 꼬리대갈 다 떼내구 내장만 딸랑 있는 말 해도 내 다 알아들을 자신만만 ~~~ ㅋㅋ
굿밤~~~ 좋은 꿈 꾸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