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ㅡㅡ;;;

꿈별 | 2021.10.07 21:13:33 댓글: 7 조회: 103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11678
아들내미가 학교 갔다와서 칭구랑 속상한 일이 잇엇다면서 눈물 뚝뚝 흘리메 움다 ㅡㅡ

먼일인가 물어바두 말안하구 울기만 하니 속터지는 일 ㅜㅜ 어떻게 말해야 대나 엄마가 어떻게 대처해야 애가 기댈수잇나 머리속에 물음표만 둥둥

그냥 품에 안구 토닥토닥 햇는데 흐느끼다 잠들엇슴다 ㅡㅡ

벌써 이래므 사춘기누 어쩌나 겁두 나구 누가 내 귀한 아들 울렷나 족띠미 제잡아채기두싶구 이래저래 심난함다 ㅜㅜ
추천 (0) 선물 (0명)
IP: ♡.48.♡.20
똥또르르 (♡.214.♡.94) - 2021/10/07 22:05:17

아휴 속이 쓰라리겠음다 ㅠ

꿈별 (♡.48.♡.20) - 2021/10/08 05:14:13

에 속상햇슴다 ㅜㅜ

행복그까짓것 (♡.38.♡.229) - 2021/10/07 22:10:30

울토끼 마음 아야 했구나 ㅜㅜ

꿈별 (♡.48.♡.20) - 2021/10/08 05:14:50

웅 ㅡㅡ 먼일인지 말으 아이하니까 쩝

차이파이 (♡.101.♡.98) - 2021/10/07 22:22:36

하.... 불면의 밤이구나!

꿈별 (♡.48.♡.20) - 2021/10/08 05:15:51

그나마 아들으누 잘 자서 다행임다 ㅋㅋ

호바기 (♡.123.♡.215) - 2021/10/08 12:34:14

엄마가 안아주기만 했어도 든든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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