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08:45

구래믄 그냥 닭알지짐으로 남아얍져 단밤씨 좋아하는걸로 ㅋㅋㅋㅋ

지짐님으로 쭉 불러왔는데 바뀌면 적응 안 될것 같아요 ㅋㅋㅋ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14:12

어릴때 하학하고 집에 가면 간혹가다 집에 자물쇠가 잠겨져 잇으면 왠지 싫더라구요 그냥 문 열려져 잇으면 집에 누가 잇구나하고 달아가서 문고리 당기게 되고 ...제가 왜 이말하냐면요 지금 자게에 오면 내 느낌이 그래요 자물쇠가 잠겨있지 않는 집 문고리를 잡아당기는 느낌...왜? 항상 단차님이 있어서요 ㅋㅋㅋㅋ

지짐님은 저를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우리 엄마가 그래요. 집에 왔을 때 제가 없으면 허전하다구요. 그래서 제가 밖에 나가서 혼자 산책하고 있으면 꼭 찾으러 와요. 이런 말 좀 많이 감동이네요 ㅋㅋ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30:14

많은 사람들이 모이자사이트보다는 여기에 모여드는 회원들을 좋아하죠. 그래서 항상 자기랑 친한 사람이 있나 살피고 있으면 온라인해서 같이 놀고 없으면 오기 싫어하고 ...근데 단차님은 모이자자체를 사랑하는 같애요 물론 거기에 머무는 모든 회원들을 포옹하고 사랑하고 ...제가 모이자에 오래 잇어봣지만 그런 사람 많지 않아요. 저도 그랬어요 여기 오는 회원들도 좋지만 그냥 모이자가 고향같고 본가집같고 그래서 늘 머물러있군 하면서 가고오는 일에 다 삐치고 그랫어요 욕도 많이 먹고 ㅋㅋㅋ 저는 그래서 단차님처럼 사이트를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감정이 남달라요 남들은 그럴거에요 어떻게 회원과 사이트를 갈라볼수 잇냐고? 회원없는 사이트가 또 먼 의미가 잇냐고 ..하지만 전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보고 오는 회원들은 그 사람이 떠나면 자신도 재미를 잃고 그랫지만 사이트를 보고오는 사람은 가는 회원 바래고 오는 회원 맞이 하면서 늘 한결같죠. 단밤씨가 언제까지 여기에 지금처럼 오래 머물지는 모르지만 저는 지금 단밤씨의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감동이고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모이자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저는 귀한 인연 많이 만났어요. 여기를 통해 많이 배우기도 하고요. 그래서 모이자라는 사이트가 좋아요. 고향 같기도 하고요.
언제 와도 변함이 없이 있어주는 게 좋아요.
ㅋㅋㅋ 지짐님이 말씀 맞아요. 저는 누구 보고 오는 게 아니고 사이트 자체를 좋아해서 와요.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40:29

넵~ 우리 오래오래 봅시다 ㅋㅋㅋㅋ

지짐님 저번에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오래 남는 사람이 승자라고요 ㅋㅋㅋ
서로 지켜봐주죠 우리~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44:13

네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09:38

왜왜왜왜? 먼일이죠?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13:20

어느새 개수를 다 세야봣슨다? 음...셈세기를 잘해서 붉은꽃 하나를 달아주께요 ㅋㅋㅋ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19:39

짚으로 나쁜놈으 만들어 오늘부터 찌르는 연습으 하쇼 명년에는 군대 가얍져 ㅋㅋㅋㅋ

글세말임다,가자는 사람은 못가게하고 안가겟다는 사람을 보내려하구,후~답답함다.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36:45

못가게 한다구요? 지금 중국에서두 군대감 로임으 받는것 같습데다. 그리구 퇴역하믄 좋은 직장에 안배해주고 ㅋㅋㅋ 울둘이 꼭 군대가기쇼~~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22:32

딩그르르님 오랫만임다. 좀 자주 오셔서 글이람 많이 올리쇼 같이 놉시다 ㅋㅋㅋㅋ

하하, 바쁜사람이라 .. 가끔씩은 들을게요 또한 지금
그러고 잇고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35:41

넵~ 그래쇼 언제봐도 반가운 분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35:05

순대는 소화된지 오랍져~ 하루 엄청난 량을 먹는 내가 고딴거 가지고 되겟어요? ㅋㅋㅋㅋ

이저느 뱃때 한 육십근은 가재요???????

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20:04:29

몰라. 아무튼 얹으믄 털썩 접히는게 거저일이 아님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49:38

염지 돼지고기속임다. 네. 내 밴새를 어릴때부터 좋아했슴다. 염지 닭알속도 좋아하고 새우속도 좋아하고 금방 끓인것도 튀긴것도 다 좋아함다. 이렇게 먹기 좋아하는게 어케 살빼죠? 쬼은 답답함다 ㅋㅋㅋㅋ

그럼 저녁에 바줄에 매달려 요가를 둬시간 하면 배가 금방 꺼짐다 ㅋㅋㅋ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53:39

내 그 새파란줄으 보믄 인제는 막 겁이 남다. 첨에는 신기해보이고 그랫는데 점점 ㅋㅋㅋㅋ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50:25

아..맞다. 전번날 소영씨도 물밴새 해먹엇죠? 그때 그거보구 엄청 먹기싶습데다 키키키~~~

이 온천한 닭알 지짐~
못하는게 머죠~?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19:57:40

땅콩씨 오늘밤에는 머 드셧죠? 저녁에는 고기 드셔얍져 ㅋㅋㅋㅋ

아침에 남은거 먹었죠 ㅋㅋ
밴새 보내줍소 ㅋㅋ

맞슴다ㅋㅋ얼려놓구 머먹을까 고민될때 여지없이 밴샘다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20:06:56

하이파이브, 나두 사정없슴다 ㅋㅋㅋㅋ

ㅋㅋㅋ하이파이브요~

닭알지짐 (♡.25.♡.144) - 2023/12/26 20:13:42

펭긴돔무 또 밴새를 이쁘게 싸오? 그래서 이쁜 마누라 얻었구려. 솔직히 펭긴이 와이프 펭긴이보다 많이 낫습데. 장가 잘갔소 ㅋㅋㅋ

닭알지짐 (♡.25.♡.144) - 2023/12/31 18:18:54

거저 귀부인덜은 손에 물 안 묻히고 사는고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