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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승거븐거 다 보겟네

시크릿5 | 2021.09.03 10:14:36 댓글: 6 조회: 163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9809
내 나이가  몇인데  애둘  낳으라구  난리야.
내일 모레 40인디 언제  낳아서 
언제 시집 장가 보내냐구 ㅋㅋㅋ 
짜증나게  지인생 아니라구 함부로 지껄여
 20대면 모를까나  ㅋㅋㅋㅋ 
담주면 12주 넘어서니까 성별을 알겟군 ㅋㅋ 
니가  없엇음 엄마  어쩔뻔.
한강 갈뻔햇댜규 ㅋ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5.♡.247
이쳐지니 (♡.95.♡.126) - 2021/09/03 10:20:21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거니 하구 쑈쑈치~

성별 알무 이제 출산준비르 마구 신나게 해두 데갯슴다~
여자는 핑꾸~ 남자느 파랑~ 이래메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기~ ^^

시크릿5 (♡.5.♡.247) - 2021/09/03 10:24:57

지니 아재 ㅋㅋ 선플 고마워에
옆에 지인이 아침부터 쓸데없는 소리해서 기분 잡칩데다
태몽은 올해들어와서 계속 꿧는데 내 태몽인지는 몰랏구 ㅋㅋ
언니가 셋째 가진줄 알앗슴다 ㅋㅋ

봄의정원 (♡.215.♡.199) - 2021/09/03 10:37:14

이전에 시어머니도 안 그러는데
시이모가 완전 시어머니가 저리 가라로
키우는김에 둘때도 낳으라고 너무 말해서
나중에 웃으며 한마디 했더니 다신 안하짐
이모님 낳으면 좀 키워주실래요?
하나 키우는거도 혼자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하고 ㅋㅋㅋㅋㅋ

시크릿5 (♡.38.♡.77) - 2021/09/03 10:47:37

맞아요 완전 재수업어요. 여기두 시집에서는 아들이든지 딸인지
상관업다구 아가 한명이라두 충분하다는데.
옆에서 쓸데없는기 끼여들어서 시집에 아들두 외동이라서 자식이 귀한데 어찌구 저찌구 . 다들 지일이 아니라구 쉽게 말해여

차이파이 (♡.101.♡.98) - 2021/09/03 11:17:41

어머낫, 시크릿님 추카추카요~~

쓸떼없는 인간들이 하는 소리는 개방귀거이 하쇼 ㅎㅎ

시크릿5 (♡.165.♡.31) - 2021/09/03 11:25:35

파이님 오랜만임다 ~~~ 그래야겟슴다
태교에 도움이 1두 안됨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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