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썬2 (♡.169.♡.51) - 2024/03/13 19:56:30

중어두 잘하구 정치역사두 잘하구 갠히 스승인게 아니엿어요.
말투가 기여워서 첨엔 30대인줄 알앗어요.ㅋㅋ

혼자 부르구 혼자 쓰는 피피삼추이!!!
ㅋㅋㅋㅋㅋㅋ

뉘썬2 (♡.169.♡.51) - 2024/03/13 20:03:06

그렇게 박식함과 기여움을 겸비한 양극적이고 양면적인 아저씨는 드물어요.
재밋짐 ㅋㅋ

이렇게 봐주시니 괞이 또 흥분해서 잠을 설치고 있슴다
책임지세요 ㅋㅋ

뉘썬2 (♡.169.♡.51) - 2024/03/14 01:37:10

제가워낙 책임성이 강해요.ㅋㅋ

믿고 맏길게 ㅋㅋ

뉘썬2 (♡.169.♡.51) - 2024/03/13 19:57:54

나두 염치없는 말이지만 천원 입금하면 그려드릴께요.공짜로는
열정이 안생겨서 ㅋㅋ

하하하~맞는 얘기입니다.

그럼 그리고 싶을때까지 기다리겟습니다.

뉘썬2 (♡.169.♡.51) - 2024/03/13 20:04:15

농담입니다.그래도 지켜보는 팬이잇어서 행복해요.시간나는대로
그릴께요.ㅋㅋ

감사합니다,뉘썬님은 그림그리는거 천재인거 같애요.

간단하게 그리지만 그 속에 메세지가 너무 재밋어서

커피한잔의 여유 그 그림,맨날 한번씩 봐요~

뉘썬2 (♡.169.♡.51) - 2024/03/14 01:11:16

그그림보면 커피마시고 싶어요.그림속에 메세지는 씨피디님이 더잘
파내는것 같아요.ㅋㅋ

기억만 해주세요,커피 그림 맨날 보는 사람이 잇다는걸~

뉘썬2 (♡.169.♡.51) - 2024/03/14 03:50:08

커피를 좋아하나바요.그리고 님은원래 잘 기억데는 사람입니다.
아주 틀별하거든요.

뉘썬2 (♡.169.♡.51) - 2024/03/14 01:08:00

돈달란말 안할께 ㅋㅋ

여자들 말 반대로 이해해야 한다며 ㅋㅋ

뉘썬2 (♡.169.♡.51) - 2024/03/14 05:27:34

참새가 방아간 지나가네 ㅋ

흐미 소웃다 꾸레미 터지것네 ㅋㅋ

뉘썬2 (♡.169.♡.51) - 2024/03/14 06:06:34

꾸레미 웃다 소터짐 ㅋㅋ

역시 여자들하고 도리 따지는게 아니였어 ㅋㅋ

뉘썬2 (♡.123.♡.227) - 2024/03/15 02:51:48

삼촌.내가 잘못햇어요.삐지지마요.엉엉

울긴왜울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