긋굿!

(♡.223.♡.197) - 2021/08/19 12:55:17

속을러 아재닉이 없어서 영 도다나지? ㅋㅋㅋ

헐 내 이러다 공공의 적이 되겠소

이런거보구 참새방앗간 지나간대 ㅋㅋ

등등등에 포함돼 있소 ㅋㅋㅋ

사실 똥도로님은 어떤 화제에 자신의 관점을 표달한적 없어서 제가 똥또로님에 대해 잘 몰라서요

뜸뜸와서 ㅎㅎㅎ 대화 해본 적이 없으요 ㅎㅎㅎ

예, 자주 오세요

하하하
누님은 기가 너무 쎄서 빼부렸으 ㅋㅋㅋ

안티아이고..
동네북!

남자들 다? 통일, 블루, 북경백수, 황연금 이 몇몇 찌질이 그리고 몇몇 성격상 안 맞는 사람 빼고 다 좋은데

이분들도 나름 이분들개성과 우세를 가지고잇는데
찌질이는 좀 아닌갓같습니다

개성과 우세 어떻든간에 인간성 드러운 사람 전 찌질이라 합니다

인간성도 상대적인겁니다.
헤이디즈님은 본인에 대한평가는 높은같은데
타인에 대해선 어떠한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잇어보입니다.

청이님 절 평가 하려는건 아니죠? ㅋㅋㅋ
누구 마누라 혹은 가족까지 나불거리는 이 몇몇 인간성도 상대적이라면 청이님 인간성 기준이 남다르다고 알겠고 저랑 대화할 필요 없습니다

저는 본문글하고 님댓글만 보고 댓글달앗는데
헤이디즈님은 전에 사연을 더불어 얘기하시는군요.
전에부터 편가르기하고 싸우느거 간혹 보이긴 해도
또같이 어울려서 노니 난 헤이디즈님이 직장상무에 일정한 사회적신분이 잇는분이라 나름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싸주면서 노는줄 알앗어요.
가족까지 들먹여서 나불거렷다니 상당히 열받으셧겟네요.
저라도 열받고 다시는 가족사진같은거 가지고 오지 않을거 같네요.
저분들에 대한 미움마음이 이해갑니다.

쌓인거 많은 같은데 이런 댓글 달아서 죄송하지만, 인간성이 상대적인건 맞습니다.
적어도 저분들 여기에서 모든 사람들한테 그러고 다니진 않는걸로 알고잇습니다.
님도 님이 이뻐하는 친구들 편애하기글을 자주 올리잖아요
방관자입장에서는 님의 행위 또한 별로 달라보이지않습니다.

대화를 거부하는데 자꾸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만
저의 댓글에 대한 오해가 조금이나마 풀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재댓글 햇네요
거슬렷다면 무시하시길 ~

너그러움은 아무한테나 베푸는게 아닙니다.
님 속마음 알았으니 우리 그냥 지나죠. 서로 컨뮤니케이션 할 상대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방관자로 계시고 남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주세요. 저넘들과 다를봐 없다고 하시니 기분 나쁩니다.

깜빡 잊고 ㅋㅋㅋ

깜빡잊은게라 앜가 뭐랬다고 꽁항게지무 ㅋㅋ

야 사내랑게 요래 옹졸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이런애들 특징이 문제 생기면 다 변명이고 자기합리회하고

책임을 상대방에 밀고 ㅋㅋ 그게 근성이자 속성이요

크하하 찌질이들만 들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