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한테 참아야 햇엇는데..

김택312 | 2021.08.18 19:21:13 댓글: 6 조회: 117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3112
내 요즘 보면 모이자에 여자들한테랑 영 아주 참는단 말입니다..

나이를 처먹어 이런지..


그보다 8년어린 전처한테 많이 양보 해 줘야 도린인것 같단말이..

그런데 그렇게 못되닌 맘이 않내려 가네..


그리고 이여자는 눅거리를 좋아한단말이..

난 부자집아들 아니지만, 좀 잘 벌엇는데,

절루 회사랑 꾸리면서..


그런데 이여자는 어디가므 눅거리만 산단말이..

더러바서..

그보다 난 이여자한테 더 참아줘야 햇엇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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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160
과객 (♡.84.♡.28) - 2021/08/18 19:23:31

사람은 잃고나서야 후회하오 ㅎㅎ 지난 일들은 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다가올 여자한테 잘해주면 되오 ㅎㅎㅎ

김택312 (♡.210.♡.160) - 2021/08/18 19:37:34

문제는 재혼할 생각이 점점 적어 진단 말이..

머저리 되는지..

과객 (♡.84.♡.28) - 2021/08/18 19:39:23

그래서 어쩌잔게오?ㅎㅎ

김택312 (♡.210.♡.54) - 2021/08/18 19:52:19

몰라 시간 가야 되짐..

답답쓸라..

Abi17 (♡.111.♡.22) - 2021/08/18 19:37:39

董明珠身价千亿,却只穿100块的连衣裙接受鲁豫采访呢……

김택312 (♡.210.♡.54) - 2021/08/18 19:57:51

鲁豫 는 난 보기도 싶잖고..

말하는게 너무 행배 없습니다..

여자 소질이 너무 않된다구..


난 길가에 싸구려 옷입어도 우아한 여성,

을 만날려 햇는데,그런 안해가 아니니깐,

그냥 비씬걸루 감싸줄려 햇엇거든요..


그런데 싫다 하니, 말다툼이 많아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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