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저는 좋은것과 나쁜것은 구분할수 있어요ㆍㆍ 다른곳 낮선곳에서 사람은 커가는거죠 ㅎㅎ

사회를 살아가는 보통의 인간들은 크게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해요. 좋고 나쁨을 구분 짓는 건 환경적인 영향이 크죠ㅡ
예들 들자면 돈이 많으면 좋고 적으면 나쁜가요?
빈부격차가 없길 바라나요? 그런 유토피아는 살아보면 디스토피아에요. 역사가 증명해주잖아요.

달라서 아름다운 세상, 다르니까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는거죠. 우리가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길을 간다면 그거야말로 끔찍한 일이죠.

솔직히 아주 예전에 어렸을 때, 저는 다른게 싫었어요.
지금은 어른이 되어서 생각 자체가 바뀌었지만요.
어렸을 때, 왜 다른 게 싫었는지 원인을 찾은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역시 공부는 계속 해야 되는 듯요

결핍을 느낀다면 다른게 싫겠죠. 같은 반 여자애가 이쁜 비싼 옷을 입고 오면 박탈감 느끼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봐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에 공감해요.

결핍? 음...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대체로 쟤는 왜 잘난 척이야? 왜 저래? ㅋㅋㅋㅋ요런 경우요

그런 사람이 많죠. 잘난척 하는 사람도 있고 끊임없이 누구를 헐뜯는 사람도 있고요 ㅋㅋㅋㅋ
사람이 사는 동네가 다 비슷비슷하죠뭐

그치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