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님 권고 할게요..

지갑,그리고 가방은 루이빗똥 하나 챙기세요..

일본이라면..

써보면 알길겁니다..

그보다 남편이 돈 버는건 처자위해서 아닌가?

한번 눈 스르륵하시고 비싼거 사시길..

적어도 일본같은 사회에서 어디에 办事 하러 나갓을적에,

가방이랑 알아봐준다고..

즉 편할수 잇단말입니다..

김택님은 언제 일본에 계셨죠?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꼭마치 고속경제성장시기 혹은 버블해체초기의 일본이랑 비슷한거 같아서요

현재의 일본은 김택님인상속의 일본하고 많이 다를겁니다
거리에 나가도 똥가방이랑 든 사람들 보기 힘들구요
간혹 보인다해도 구식 똥가방은 일본인일 가능성이 크지만, 신상은 중국인? 한국인? 이런 느낌입니다.

저는 이십대적에는 똥가방도 들고다녀봣지만
현재는 일절 사절합니다.
만약 누가 사준다해도 받앗다가 나중에가서 현금바꿔올거 같습니다. 물론 제좋은 생각이겟지만 ㅋㅋㅋ
돈냄새 풍기면서 나돌아다닐 생각이 꼬물만치도 없기때문이죠
다행히 이면에선 나랑 우리남편이 삼관이 기본상 일치하네요
그러니 사는거겟죠 ㅎㅎ

오늘 8월8일에 처음 본글이네..

할말은 많은데 보류 할게요..

우리 우정위해서..

정말 할말 없게 만드시네..

그보다 잘 알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