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시대의 변화와 문학적 대응--时代的变化与文学回应
로인과 바다--老人与海
本草纲目 第二卷--본초강목 제2권
나의 첫 일기책:바닥쓸기대장--扫地大王（日记）
신비의 섬--神秘岛（朝鲜文）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8352 |
|
크래브 |
2020-05-23 |
3 |
301231 |
|
크래브 |
2018-10-23 |
9 |
328518 |
|
크래브 |
2018-06-13 |
0 |
363501 |
|
 |
2011-03-26 |
26 |
688201 |
|
 |
2021-08-04 |
0 |
1798 |
|
매짠바나나 |
2021-08-04 |
0 |
908 |
|
 아톰다리개튼튼 |
2021-08-04 |
0 |
1464 |
|
황연금 |
2021-08-04 |
0 |
1242 |
|
|
2021-08-04 |
0 |
1190 |
|
봄의정원 |
2021-08-04 |
7 |
1913 |
|
마음을담아 |
2021-08-04 |
0 |
1154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1-08-04 |
1 |
1082 |
|
자게비주얼담당 |
2021-08-04 |
0 |
885 |
|
|
2021-08-04 |
0 |
713 |
|
해공대사 |
2021-08-04 |
0 |
755 |
|
킬러2 |
2021-08-04 |
0 |
968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1-08-04 |
0 |
1413 |
|
TomiTomi |
2021-08-04 |
0 |
767 |
|
킬러2 |
2021-08-04 |
0 |
1829 |
|
황연금 |
2021-08-04 |
0 |
1099 |
|
 알람선생 |
2021-08-04 |
2 |
1334 |
|
|
2021-08-04 |
0 |
1237 |
|
과객 |
2021-08-04 |
0 |
1504 |
|
| 알람선생 |
2021-08-04 |
0 |
1151 |
|
과객 |
2021-08-04 |
0 |
1401 |
|
황연금 |
2021-08-04 |
0 |
897 |
|
922992 [단순잡담] 아톰아 빠리청 오지말라 |
과객 |
2021-08-04 |
0 |
936 |
| 알람선생 |
2021-08-04 |
0 |
1869 |
|
봄의정원 |
2021-08-04 |
0 |
1992 |
이거느 거저 속이 좁다매서 화는 쎄기 내는데, 표달은 잘 못하고..
제댈 말해라..
답답하지?
나는 머저리는 머저리라구 씨워이 말한다
너두 메케사구 자 수준이 길래 같이 ㅋㅋ
하겟지
온촌한 사람들이 자하구 ㅋㅋ 하는거 봐?
그래서 니까 ㅋㅋ 하는거는 다 똑똑하고 고상하야? 머절새키 허구한날 딴고쪼가리나 놓구 건너편 여자나 쳐다보는 주제에 또 여기서 가리메 논대 부실하기 짝이 없는새키
ㅎㅎ 딸기니 벌써?
또 이제는 건너편 여자를 본다구?
니처럼 여자라무 침으 겔겔 거리무사 그래겟는지
담백한 형님이는 혼자서두 잘 논다
여자 없어두
병신맞네 혼자노니깐 어디가 보여줄데없어서 쩍하므 여자닉네임이랑 부르메 딴고랑 찬진즈쪼가리에다가 글씨랑 쓰메 우아하게 즐기네 ㅋㅋㅋㅋ
너는 전에 한번두 찬진즈에 글으 아이 써? ㅋㅋ
대화르 주구 받는 사람으 불럿는데
뭐이 잘못 돼?
이제는 끝이 보이는구나
글쎄 니 무슨 나르 씹을게 있니
아무거나 가지구 걸구들지 않은 이상 ㅎㅎ
점심이나 일단 먹갯다
나래 또 어디다가 댓글 달무 나와서 글으 올레라
온할랄 눈팅하재
너는 ㅎㅎ
그런것드 한두번해야지 병신새키 맨날 혼자 카페게바라가서 우아한척 폼잡고 모이자나 답시기구 모질 꼴꼴하고 멋잇다야 쪽팔린줄으 알아라 머절새키 ㅋㅋ
니 무슨 맨날 위에 초피르 뭐이라구 해두
니두 그저 대갈에 든게 자 모태겟다
또 다른사람 끌어들이네 하 이개병신새키르 어찌므 좋지? ㅋㅋㅋㅋ
할말은 없구나 니두
여기메 몇천명이 있는데
나는 이미 공개적으로 말한게다
나는 오좀깨나 머절들은 씨워이 말하는 성격이라서
니젤 부실하다 오부낼 니이렇게 말해드 아새키 오막쓰는등 거저 제젤멋이는가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