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언젠데

널쓰게보니 | 2021.07.31 15:36:25 댓글: 10 조회: 86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5536
걸을때 손잡고 걷는다고

그것도 깍지르

난 목마를 태우고 다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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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2.♡.87
스타박시 (♡.136.♡.70) - 2021/07/31 15:36:56

목대티 힘이 어마무시한데요 ㅋㅋ

널쓰게보니 (♡.62.♡.87) - 2021/07/31 15:38:17

그래서 어깨가 움푸가게 패여들어갓소 아직도

상하이모모 (♡.83.♡.48) - 2021/07/31 15:40:05

만약 상대가 흰털언니라면?

널쓰게보니 (♡.62.♡.87) - 2021/07/31 15:41:40

내 네 여자르 목마태우다

나그낸데 모가지 날아나지 않을가??

상하이모모 (♡.83.♡.48) - 2021/07/31 15:43:15

ㅎㅎ 쏠로라오.

널쓰게보니 (♡.62.♡.87) - 2021/07/31 15:48:06

그럼 물어바주오 시속5키로 목마는 갠찮은가구

Abi17 (♡.156.♡.11) - 2021/07/31 15:41:33

승모근 발달 안되고 좋네요 뭐.요즘은 승모근 없앤다고 모두 관리를 하더만 ㅋㅋㅋㅋ

널쓰게보니 (♡.62.♡.87) - 2021/07/31 15:42:21

남자는 어디근육이나 다 발달해야 좋답데

탁그냥거저콱 (♡.62.♡.161) - 2021/07/31 15:45:46

요즘 한국 드라마 땜에 손깍지 문화 생긴거지… 연변에서 언제부터 닭살 문화 생겻다고 ? 아이 그렇소 ? 하하~

널쓰게보니 (♡.62.♡.87) - 2021/07/31 15:46:44

난 진짜 목마태우고 다녓소 거짓말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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