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온것 같은데..

김택312 | 2021.06.13 15:18:48 댓글: 16 조회: 89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66848
요새는 무스게나 跟你没商量 으로 빨리오구 하는지라..

닭들은 40일이면 잡아먹을수 잇고,도투는 4달 않초과하고,

버섯은 야생은 그렇다 하지 만 양식은 약을루 빨리 키운다짐..

그건 그렇고,요즘 아침에 세수하고 머리 빗으면서 세꼬딜다보므,

딱 질색나는게 한내 잇짐..

40대중반이라 흰머리는 승인하짐,

그런데 그보다도,시터연 코털이 글쎄 곱다는것처럼 막 나온단말이..

난 코털은 죽을때까지 검은털이라고 알앗는데,그게 아니드란말이..

자대밑에도 그보다 더 밑에랑 즉 배꼽근처랑,그리고 조금 더..

이런데도 흰털 없는데,코구멍 안에서 흰털이 막 자란단말이..

나두 갱년기 왓구나 하면서,저흰코털을 제거 햇는데,

즈싸레 어찌나 잘 배겻는지?

아픈것도 그렇지만 재채기를 6개나 햇단데..

즉 사람이 갖고 잇는 金露玉液 를 영 소모 햇단데..

여자들 갱년기는 남편분이 잘 해주면 된다는데,

보토리 갱년기는 어째야 하는지..

영 고민입니다..

날마다 술속이나 할가?

물속은 잘 못해도 술속은 좀 한단말이..

여자는 찾기 싫고,

여자 생기므 술속 잘하는 나한테 무조건 잔소리,

즉 바가지를 날마다 특대 호미로 마구 긁을것 같단말이..

내 글쎄 무슨 매일 여자 바가지 긁는 소리에 귀채우빌 일이 잇는것두 아니란 말이..

메구락지같은 배를 가지고 잊지 않는 이상,술은 마시는게 옳다고 봄다..

그보다 저 흰털에,갱년기 왓다는게 마음이 정마 영 걸린단데..

이럴땐 정통편을 꾸두둑 씹어먹어 되는게 아닌거 같으구,

안궁환 먹으면 될가?

어쩌면 좋을지..

답답이 그냥 막 쳐들어오는데,참 난 몰라..

조언들 부탁 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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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46
행복그까짓것 (♡.38.♡.34) - 2021/06/13 15:20:07

코털드 흰색이란ㄱ ㅔ 레알임까?

김택312 (♡.3.♡.46) - 2021/06/13 15:38:50

코안에서 자라는 털이 희단데,

그래서 영 속상하단데,

이분은 동정은 없구,질문만 하시네..

믿기지 않으면 내 한나 택밸루 보내줄가?

어제 금방 한나뽑앗는데,오늘 또 한내 생겻단말이..

무슨 비료랑두 주지 않앗는데,

잘두 자란단 말임다..

혹시 보내 달람다?

이분은 아직 하얀코털을 구경못해본것 같슴다..

행복그까짓것 (♡.38.♡.34) - 2021/06/13 15:40:28

진심 궁금함다

ㅋㅋㅋ

김택312 (♡.3.♡.46) - 2021/06/13 15:43:36

행복님,

저기 흰털언니를 좀 알것 같다는..

저분두 모르짐 하얀코털이 나는지..

그래서 흰털언니라 하시는지..

님도 이제 흰 코털이 날때 잇을겁니다..

아직은 시기와 때가 아니됏겟짐..

Null (♡.128.♡.192) - 2021/06/13 15:31:07

ㅋㅋ 고추 흰탈이 잇어도 콧탈은 이직 흰게 엊네여 ㅎㅎ
다행이 거추털은 잘 안 보이는지라 ㅋㅋ

김택312 (♡.3.♡.46) - 2021/06/13 15:40:41

역시 내가 갱년기 왓단말이구마..

염색이나 할가?

아니므 다 뽑을가?

망설이는 중..

나비청이 (♡.0.♡.152) - 2021/06/13 15:40:57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님글이 왜 이리 웃기는지 모르겟네요.ㅋㅋㅋㅋ

김택312 (♡.3.♡.46) - 2021/06/13 15:44:48

남은 속이타서 죽겟단데,

幸灾乐祸 하시네..

참 사람을 정시훌라당 하게 만듬다..

나비청이 (♡.0.♡.152) - 2021/06/13 15:43:35

난 평생 고정하게 살아오기만한것도 아닌데
아무튼 추이뉴비할사이가 별로 없엇고
그런 세상에서 살아도 못보고
여기 사람들이 말주머니 푸는거 보면 정말 신세계 보는거 같을때 많아요
김택님도 그중에 한분.ㅋㅋㅋ

김택312 (♡.3.♡.46) - 2021/06/13 15:47:23

난 실은 아주 로실하고 정직하게 살아 왓는데..

언변이 영 잇는 사람이 아니란 말임다..

그냥 고직하게 잇는걸 말하는 스타일이짐..

믿어 주시오..

나비청이 (♡.0.♡.152) - 2021/06/13 16:10:37

공부안하고 똘랑만 피운 남자들의 공통점이 아닌가 생각해봄다
핀주이많이 하다보니 말발이 엄청나고 말로 다해먹짐
언어표현에 연구에 연구를 다하다보니 표현이 영 그렇짐예 하하 ㅋㅋㅋㅋ

김택312 (♡.3.♡.46) - 2021/06/13 16:29:42

청이같은분은 想当年에 몇분이면 그거 하게 햇을가?

내 말하는 그거란건 그냥 나하고 다시 만나게 한단말이..

다르게 에지쁜 생각 하지 마시길..

몇분일거 같습니까?

또 래일 아침까지 답을 생각하느라 하지 마시고..

퍼뜩 대답하시길 바람다..

대답하는것도 我掐表了..

나비청이 (♡.0.♡.152) - 2021/06/13 16:37:31

지리적으로 봐도
사상경지적으로 봐도
만날일이 없을거 같슴다
꿈깨쇼
그렇다고 저녁에 잠못이루지 마시고 ㅋㅋㅋㅋ

김택312 (♡.3.♡.46) - 2021/06/13 16:49:24

请看清楚了,我说的是想当年..

이여자 벌써 맘이 어쩌진거 같구마..

그보다,지리적이고 사상경지고 등을 막 론하면서,

와늘 정치 영 쎌가 하고마..

그리고 전 유부녀는 만나기보다,

먼곳에서 거리를 두고 감상하기 좋아 합다..

그 깨끗함과 숙녀다움을..

지켜보면서 지켜주고 싶단 말임다..

똥또로똥똥똥도영 (♡.25.♡.245) - 2021/06/13 19:13:14

ㅋㅋㅋㅋㅋㅋ 눈물두 많아지시겠구먼 ㅋㅋ

김택312 (♡.3.♡.46) - 2021/06/13 21:16:17

눈물보다 코물이 더 많아짐다..

그리고 재채기를 하게 되니 침도 영 잘 팅기고..

허연털땜에 좀 고생하지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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