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채는 다른사람이 우벼주면 시원하고,

코구멍은 절루 우벼야 깨끗해 진다..

귀채란건 이성이 살살 해주면 정마 잠도 살살올 정도짐..

하지만 코구멍은 사람마다 코구멍사이즈와 손가락 사이즈가 정해졋길래,

절루 우벼야 잘 된단말이짐..

저두 여직 귀구멍은 많은 사람한테 부탁햇지만,

코구멍은 절루 햇단데..

남이 내 코구멍 막 우벼주므 기분이 영 아닐거 같으단말이..


근담에 또 하나..

남자는 눈꼽재처럼 즉 참깨나 들깨처럼 아주 재재불하게 생겻다 해도 ,

여자는 찰떡처럼 허여 멀쑥하고, 끈질기고,패끼고물같은 남자들이 막,

붙으려하는 여자를 찾으면 좋을것 같다..

이건 내가 만든 속담인데,아직 좀 더 시간의 그런거 가져봐야 한단말임다..

이상..

공감 가지시면 플이던,무스게든 다 좋구,의견 잇는분들은 의견제출 하시고,

배고픈 분들은 저녘밥이 나올땎지 좀 참길 바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