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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10:32:29
< 다정가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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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다 我爱妮가 머야 미치 ㅋㅋㅋ
맨날 여자찾는 사람이 워아이니를 징그러워하면 어떻하라고... ㅋㅋㅋ
새벽0시 까지 기다렷다는것고 웃겹구요.
워아이니니 이것두 그렇게 좋냐구요
아직도 와이프한테 이런 소소한 랑만이 있다는게 여자로서 얼마나 행복감느끼게 하는지 님은 몰라서 그래요 ㅋㅋㅋ
배워두세요. ㅋㅋㅋ
기분좋겠슴다. 오늘은 집집마다 웃음꽃이 만발하네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상하지도 않던 거금훙보에 솔찍히 기분이 엄청 좋아요. 님도 해피하세요.
배꽃님이 요렇게 엉뚱한면이 잇을줄이야 ㅋㅋㅋ
남편사랑 듬뿍듬뿍 행복 만땅만땅하세요 ㅎㅎ
남편이 사람 이뻐해줄줄 알고 잘 받아줘서 제가 남편한테 엉뚱한 짓 잘해요. ㅋㅋㅋ
우리 같이 행복합시다. ^^
好肉麻，我是绝对做不了
왜죠? 부부사이가 내가 직접 고른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사이인데... 왜 이런것도 못하죠?
안하다가 처음엔 좀 서먹할수 있어도 익숙해지면 절때 어려운거 아니에요.
자식들 이뻐해봤자 몇년뒤면 다 남의 사람돼요.
곁에 제일 오래 남는건 와이프뿐입니다. 와이프 더 이뻐해줍시다. ㅋㅋㅋ
어릴때부터 몸이 배어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