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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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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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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207 [마음의 양식] 어?? 서포트 라잇 글 자삭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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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206 [가입인사] 진지한 이야기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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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205 [단순잡담] 좀 진지한 이야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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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204 [신세 한탄] 조금 진지한 이야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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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200 [단순잡담] 망해가네 놀줄들을 모르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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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99 [단순잡담] 자게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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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98 [단순잡담] 인택이랑 그놈 잇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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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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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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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내라 해두 너네 종재갈끼리 살아라 하구 ..이혼하겠다.
처갓집 좀 잘산다고 맨날 와서 돈 퍼주는건 환영하는데.
삐치개질까지.하무 개판이지 ㅋㅋㅋ 누기 뭐 돈쓸줄 모를가봐 ?
쓰릿대루 주구 가돈가? 생색까지 내무 처지빠딴이짐 안주기마 못해.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은 첫째가 맨즈요.ㅡㅡ.채면
니 말한게 다 맞다. 얻다. 30포.
황송핮니다.제말이 맞다고 인정해주신것으로도 영광인데.
선물까지 주다니요? 몸둘바 모루게씀다....마님.
내 여자라 하무 . 애낳구 시옴마 와서 애봐준다 해놓구는 집구석에 들어와.애가 이젠
중학교 다날때 됬는데두 갈 생각안하구 아예 우리집 붙어살무....아ㅡ 집구석
들어가기 싫지......시엄마 거기다.ㅡㅡㅡ대구 니 우리아들 잘만나서....
이런 대도시에 제집까지 갖추고 떵떵 거리메 사네....약까지 올리므.ㅋㅋ
겉으론 네.어머님 . 맞는 말씀입니다.ㅡㅡㅡㅡ이러지만.속으론 떵떵 거린다거?
똥이래라..ㅎㅎㅎ처녀시절 혼자 제멋대로 자유롭게 원룸에 자취생활이 억수로 그립네.
아ㅡ 친정엄마 보고 싶네.....덜멀이다.ㅡㅡ튀자.ㅡ...이러다 신세조지겠다.
이미 신세조졌지만...개뿔....나 성격있는 여자야.여기서 손절하그 너네 종재가리
끼리 살아라.ㅎㅎㅎㅎ
푸하하 이거 팩트 ㅋㅋㅋ 그래서 난 시어머니 하고 안삼다.
이상적인 생활이짐 ㅋㅋㅋ 근데 그게 않되서 문제 생기지 ㅎㅎㅎㅎ
随心而为就可以呀?干嘛不可以呀?
生活又不是不能自理!
진리요 ㅋㅋ
阿米托佛!善哉善哉
연금이 대단히 똑똑하오!!!
저 헤이네는 여자가 10몇년을 시부모 모시고
살았다는게 대단한 일이지무
금년에 마누라가 참다가 폭팔한게지
현명한 시부모라면 손자가 초중생이
됐으면 부부네 세식구가 살아라고
빠져줘야지 ...
주변사람들 일상생활을 유심히 살펴보면.답이 이미 다 공개되여 잇는데
우리가 부족한건 그냥 자기생각만 하느라고 주변의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지 않았을뿐입니다.사람이 장기간.억눌려 살면 주제비 듭데다...
진짜로 ㅠㅠㅠ 생활속의 사소한것들이 쌓이다 보면
그것이 누적되여서 큰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ㅋㅋㅋ ㅋㅋㅋ
얼마나 비싼 옷입고 . 맛있는거 먹기보다는 ...
적당히 챙기면서 맘편하게 기분좋게 홀가분하게 사는게 행복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