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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
2021-05-12 |
0 |
1593 |
중국도 요즘 드라마를 꽤 잘 찍습데다~
我是从来不看韩剧，현실적인 중국 드라마 보기좋아해요
저두 드라마는 별로~ 영화는 좋아라합니다요~ ㅎㅎ
나는 중국드라마는 거이 안보지무
한국것도 보다가 그만두고
마지막까지 보는 드라마 적어서
이 드라마는 가정, 교육, 학교,学区房，선생,辅导班，애들심리등 다 반영된 드라마임다. 중국부모들이 贩卖焦虑하면서 애들 공부시키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했더라고요.왕년에 우리언니가 우리 조카늠을 휘여잡으메 공부시키던 모습이 훤하게 떠오르메..ㅋㅋㅋ
热爱生活는 순전히 부모한테 달렸슴다, 부모가 행복한 환경을 줘야 애도 热爱生活를 배우지, 맨날 부부싸움 하거나 가난한 집에서 자란 애들은 어디서 배우겠슴가, 残酷的现实에 일찍 눈뜨지 않으면 닥새지...
저 드라마에 가난한 집안 애도 나와요
시골에서 시내에 전학온애 인데 빵빵 1등하는데
가난해서 좀 자비감이 있고 애가 항상 활기가 없는데 그래도 선생님 잘만나고 부모님들도 노력하고 하니 애가 많이 밝아지는 그런 내용
중국드라마는 그냥 다큐멘터리를 보는같은게,...반전이 없는것 같슴다.
뻔한 내용이라도 분위기 아짜아짜하게 편집을 기깔나게 하든가...그저 순서대로 쭉 흘러가는게...뻔하짐...
또 한 가정애는 부모님들 다 高材生이고 一开始都挺明智的父母，家庭幸福，孩子开朗，근데 애가 공부 뒤처지니 辅导班이요 뭐요 하면서 다니다가 父母都焦虑了，然后开始夫妻吵架，孩子抑郁
전에 小别离를 밨댔는데
혹시 그거랑 비슷하지 않나요?
小别离는 저는 못봤어요
嗯 马克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