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중땐가 돈은 없구 친구는 외지에서왓구, 赊账 할데 거의 없구..

그런데 여자애들두 여러명 데리고 왓단말이..

그래서 저 여자들 먹어버리자 는 나와 한 친구의 공동한 목표 가 생기게 되 엿짐..

오늘 넌 이여자,난 이여자,래일 난 이여자 넌 저여자,그렇게 합의 보고..

그래서 해란강에 한족집 게사이 잡을라 나갓짐..

그런데 이 게사이 영 사무럽단데..

저아래에 누구처럼,영 사무럽짐..

그래서 남자 셋이 가서 한마리 겨우 잡고,

또 두마리채 잡을려 하는데,왜리차 오드란 말이..

즉 警车..

놀랏짐..

그래서 한사람이 게 사이 넣은 麻袋 를 깔고 앉고 나하고 여자 잡자든 늠은,

마침 그옆에 고기 잡는애들 잇엇짐..

고기 잡는거 구경하는것처럼 햇단말이지..

그런데 이늠으 거기가서 한다는말이,

야 게사이 많니? 여자는 많이 잡앗니?

이렇게 물어봣단데..

그 당시 그 말에 나는 써거 놀라고,그 애들은 어리벙벙..

결국엔 왜리차는 지나가고,그날 게사이 세마리나 잡앗고,

둘은 소원대로 그거 그랫단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