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8277 |
|
크래브 |
2020-05-23 |
3 |
301166 |
|
크래브 |
2018-10-23 |
9 |
328438 |
|
크래브 |
2018-06-13 |
0 |
363422 |
|
 |
2011-03-26 |
26 |
688127 |
|
 산타양말 |
2021-01-27 |
1 |
2005 |
|
블루쓰까이 |
2021-01-27 |
1 |
1375 |
|
봄의정원 |
2021-01-27 |
1 |
1493 |
|
913711 [단순잡담] 성장이란.. |
돈귀신3 |
2021-01-27 |
0 |
2068 |
돈귀신3 |
2021-01-27 |
0 |
2068 |
|
상하이모모 |
2021-01-27 |
0 |
1456 |
|
블루쓰까이 |
2021-01-27 |
0 |
2466 |
|
블루쓰까이 |
2021-01-27 |
0 |
1318 |
|
resilience |
2021-01-27 |
0 |
1761 |
|
블루쓰까이 |
2021-01-27 |
0 |
2601 |
|
돈귀신3 |
2021-01-27 |
0 |
2250 |
|
resilience |
2021-01-27 |
0 |
1577 |
|
 아톰다리개튼튼 |
2021-01-27 |
0 |
1523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1-01-27 |
0 |
2173 |
|
resilience |
2021-01-27 |
0 |
3011 |
|
 뉘썬2 |
2021-01-27 |
0 |
2070 |
|
913698 [단순잡담] 커피한잔 여유를 가져 봅니다 |
쥰빈이 |
2021-01-27 |
0 |
1655 |
| 뉘썬2 |
2021-01-27 |
0 |
2183 |
|
12키로메터 |
2021-01-27 |
0 |
2177 |
|
913695 [단순잡담] 설마 아니지.. |
돈귀신3 |
2021-01-27 |
0 |
3088 |
블루타워 |
2021-01-27 |
0 |
2112 |
|
913693 [단순잡담] 밥으 아이먹슴가? |
자게비주얼담당 |
2021-01-27 |
0 |
2215 |
913692 [단순잡담] 대포는 불지 맙시다...ㅎㅎ |
블루쓰까이 |
2021-01-27 |
0 |
2517 |
돈귀신3 |
2021-01-27 |
0 |
1170 |
|
블루쓰까이 |
2021-01-27 |
0 |
2083 |
좋은일은 본인만 기쁘지 다른사람은 시큰둥하죠. 처지가 비슷한 친구면 질투심을 유발할수도 있고...
2번 친구한테 나쁜일 전하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일수도 ㅎㅎㅎ
근데 그 2번 친구가 내가 더 믿고 오래된 친구네요.참,,,
그럼 혹시 良药苦口 스타일인가요? 표현은 적어도 바쁠때 발벗고 나서는...
글쎄요... 그렇다고 쳐도 좀 실망은 가네요. ㅎㅎㅎ 같이 기쁜~척이라드 해줄거지...
2번이 오늘 혹시 생리일? ㅋㅋㅋㅋㅋ
ㅎㅎㅎ
1은 님이 듣고 싶은 말을 알락방귀 잘 꼈고
2번은 님이 듣고 싶은 말을 않하고 무뚝뚝하게 대처했을뿐 .
1번 也不一定是真心的，
或许俩人性格就不一样
2번은 님이 원하는 반응을 안보였기에 你不高兴
ㅎㅎ왜 원하는 대답을 알면 그렇게 안해주나요?
진짜 그런거라면 더 이상한데..ㅎㅎㅎ 그런건 아니라고 봐요~
我没有不高兴，只是小小的失望。难道她性格变了？至少之前不是您分析的这种性格～
或许当时人家正心情不好，或在忙，或正在有什么事情，没能及时跟你多聊天，你不是把她当最好的朋友吗，也需要理解人家的立场
我写这里就是只是偶尔写那时候的心情记录而已。我会把我当时的想法当面和她说清楚的，朋友间的理解要双方的，单方面的理解的话友谊持续不了长时间～^_^我先撤啦，晚安
무슨 느낌인지 알것 같아요. 저도 믿고 좋아했던 친구였는데, 기쁜 일이 생겼을때 얘기했는데 반응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단 별루 ㅎㅎㅎ 그친구는 그당시 여러가지로 여유롭지는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기쁘면서도 마름 한켠이 좀 안좋겠죠. 질투나 배아파서는 아닌것 같고 자기처지를 비관했을지도.
옛날에는 힘들때 도와주는게 진정한 친구다라고 생각했는데, 모종의 의미에서는 기쁜 일 있을때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주는 친구도 진정한 친구인듯싶어요
^^맞아요 딱 그런 기분이 였어요..살짝 아쉬운 그런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