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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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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5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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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7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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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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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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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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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ience |
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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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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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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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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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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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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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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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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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945 [단순잡담] ㅇㅏ 웅 ~ |
산타양말 |
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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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944 [단순잡담] 퇴근... |
철남변전소 |
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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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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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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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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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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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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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939 [단순잡담] 장난 안치겠다는것은 |
황선생 |
202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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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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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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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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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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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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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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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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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3 |
2021-02-02 |
0 |
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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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1-02-02 |
0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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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청이 |
2021-02-02 |
5 |
1224 |
병원입원실에 가므 완전 다른 세상인거 같애요.하는 얘기두 그렇고..ㅠㅠ~
병원에 중환자중에서 내가 제일
위급했는데 .... 다른 환자들은
다 인생을 마감하고 나만 퇴원했습니다 .
重生23년째 축하드립니다.^
벌써 20년 넘었네요. 악몽이 어제 같았습니다.
아직도 지팡이 짚고
다니니?
한달반 있었음 진짜 생사갈림길에 있었구나 ㅠㅠㅠㅠ
거기있음 멘탈이 그렇게 털린다구 들었슴다
이젠 아프지마쇼
한달 넘어서 너무 고통스럽워서 ...
한밤중에 닝결주사를 빼고나서
엄마 나는 먼저 갈게 .나는
엄마를 사랑해 ....
왜 ??
신앙을 갖게 되면 죽음에 대해 담담해지고 무섭지 않게 느껴집니다.성경에 <죽는것이 태여나는것보다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하긴 삶 자체가 고역이고 고생이죠.사람이 태여 날때 울음을 터뜨리는건 고생문이 열렸다고 우는거라는 얘기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