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尽人亡啊！

내가 아는 한 지인이 혼자 속초에 당일치기

여행갔다가 초저녁에 바다가에 앉아서 멍때리다가

어느 혼자 온 아주마랑 수작피메 말걸고 대화하다가

둘이서 바다가에서 밤늦게까지 소주 마시고 .

자연히 모텔로 갔지.ㅋㅋㅋㅋ

그림을 상상해도 뻔하재요 . 홀로 여행.

대화통하는 사람 만나서 늦게까지 타향의 바다가에서

이성이랑 술을 마신다? 캬악......ㅎㅎㅎ

근데 문제는 모텔가서 여자가 한번 끝나면 자빠져 자는게라

또 덥치구 또덥치구 하룻밤에 5번이나 그랬다 합데.ㅎㅎ

이런 여자들 옛말에 색골이라고 전형적인 克夫啊

쉽게 만족못하는데? 남자란건 건드리면 또 정욕이 발동되고말이야

자연히 과로로 .... 남자가 오래 못살지.ㅉㅉㅉ

그래서 지인이 친히 말씀하시는데 이튿날 헤여져서 .

버스타고 거의 녹초가 되여서 동서울까지 버스타고 왓는데

동서울에 와서 버스에 내리면서 땅을 밟는 순간 ?

다리에ㅜ힘이 쫘악 풀리면서....주저 앉아서 쓰러졌는데

입에서 거품이 질질 나오면서.말이요....

아 쪽팔려라.ㅎㅎㅎㅎ 구급차에 실려가서 챵쮸해서 뭐

살아는 났다만...... 나보고 하는 말이....동생.....

동생은 색기 넘치는 여자보면 절때 가까이 하지 말게나

제명에 못살아.... 몇년안에 병걸려 죽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