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딸기같은 아토미가 왜 안보여

특파원3호 | 2020.10.13 11:51:38 댓글: 7 조회: 288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82668
우리 아토미가 어제는 막

게걸만난거 처럼 나르 욕하더니.

상처받았나? 오늘 도통 안보이네.

허헣허헣
추천 (0) 선물 (0명)
IP: ♡.79.♡.42
오크전사3 (♡.233.♡.67) - 2020/10/13 11:57:36

ㅎㅎㅎ 저녁 6시쯤에 나올게다 .
지금은 아마 수업을 할건데 ㅋㅋ

특파원3호 (♡.79.♡.42) - 2020/10/13 12:02:13

형님 저는 진짜 수준있구 점잔한 남자같슴다

어제 새토미 나르 개머 절이 하메 욕하던데

허허 읏고 말았슴더 내뭐 쬬꼬만 려자애들하구

너는 똥 머 절 하고 맞받아 칠수 없잠다.ㅠㅠ

오크전사3 (♡.233.♡.67) - 2020/10/13 12:08:55

아니야 내 알기로는 여자는
너한테 욕을해도 그만큼 관심이
있어 그런거지 잘 돼라고... 만약 너를
무시 했으면 글도 안단다. 나쁘게 생각하지마 .

특파원3호 (♡.79.♡.42) - 2020/10/13 12:10:20

네? 설마 그녀가 저를 좋아한다고요?

이게 무슨 불미스러운 스토리입니까

형님.저 살려주세요 ㅎㅎㅎㅎ

오크전사3 (♡.233.♡.67) - 2020/10/13 12:16:47

좋아하는거 아니고 그냥 잘되라고 하는말이야.
그리고 여자들이 밥먹고 심심해서 너를 데리고 노는게다.
내보기에 악의는 없다 ㅎㅎ

특파원3호 (♡.79.♡.42) - 2020/10/13 12:19:11

분명ㅡ 보통감정 갖고는 저렇게 욕을 할수가 없슴다

특별한 감정이 있으니까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거 아닐까요?

특파원3호 (♡.79.♡.42) - 2020/10/13 12:16:43

내가 평소에 여자들하구 너무 시크해서 . 어려워서 접근못하는고 같기도 하고

리젠 편하게 대해줘야죠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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