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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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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14:51:01
좌충우돌 몽실이가 사는이야기--东奔西撞，梦实的世界
아침꽃을 저녁에 주다--朝花夕拾
같지 않은 배독법--不一样的运动排毒法
당송문선 전 2권 --唐宋文选 全二册
종양과질병,전염과질병--肿瘤科病、传染科病（朝鲜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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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 갖고 다니는가 ㅋㅋㅋㅋ 요즘 다 支付宝아니구? 옛날 사람이긴 하구마
즈푸보도 있음다.
200언어치 훠궈나 잡숩소 ㅋ
추하게 훠꿔같은건 안먹소. 허허. .
추한 대신 돈절약
이상한 국물에 잡동사니 넣고 휘~젓다가 꺼내서 후르륵~ 거기다 땀까지 나고..아휴~
훠꿔는 불알친구나 가족끼리 먹는것이 좋슴다.
귀한 손님인가 보오. 거금을 쓰는 걸 보니 ㅋㅋ
남조선친구 두명에 사회친구？두명, 토탈 다섯명이라 거금은 아이오. 허허..
열병살 먹구 취할라무 제저레 모임 만들지두말구
난 거의 안취함.
빼갈 한컵이상 안먹는것이 수년째 철저히 지켜지고있는 음주철학이거든.
오호~ 자제력이 있다는건 쌔기 칭찬할만한일임다 ㅋㅋ
아이쿠야, 튼튼이녀석 칭찬들으니 뭐가 좀 팔리는 느낌이구나 허허...
한국돈으로 38만 1820원을 지갑에 넣고 다닌다고..
난 또 100만원을 지갑에 넣고 다닌다고 자랑질을 하는 줄 알았네
더 많음. 두꺼워서 반 없애려고...
없애주는거 내 영 잘하는데.... 쩝;;
심양 날아오소.격리비용 전액 报销해드림。허허
딱 기다립소~
퍼뜩 날아 옵소.ㅋ
술 친구를 불러 들이는 셈인가?
일단은 그렇다고 봐야지 ㅎ
너덜거리다가 몰수 당하지 마쇼 ㅋㅋㅋㅋ
아. 이건~
꼭 이렇게 아프게 찔러야겠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