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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신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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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海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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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高年级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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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가 저 건물 전체를 다 쓰는건 아니겠죠. 일부층을 쓰고 나머지는 임대용이겠지.
BTS를 보유한 빅히트 뿐만아니라 그 자회사인 쏘스뮤직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도 들어가는것으로 알려져 있다고는 하네요
작년부터 중소기획사들 인수해 들이더니 상장한다네요. 빅히트는 이제부터가 관건이겠네요. 내년부터 방탄 멤버들 군입대하기 시작하고...차기 그룹을 빨리 띄워야 할텐데...TXT 아직 큰 반응이 오지 않기도 하고.
첫번째 사진속에 빌딩이 예쁘요~
신월님은 방탄팬은 아닐테고
네~~ ㅎㅎ
블랙핑크팬도 아닐테고
호호호~~
갈매기님두 빅히트공모주 청약을 넣어보시죠? ㅋㅋ
엔터테인먼트 주식이 안전적으로 괘찮을려나?
빅히트는 괜찮을꺼 같은데요 ~~
저는 제와피를 응원해요ㅋㅋㅋ 박진영, 트와이스, 갓세븐, 스트레이키즈, 있지, 데이식스 다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제왑 건물도 올려주세요 ㅋㅋㅋ
트와이스도 괘찮죠 ^^
남조선 아이돌하면 어색해서 소름돋음...덜덜덜~
어색함을 극복하면 팬이 되어 있다는 사실
녀자 아이돌은 벗지못해서 안달이고, 남자 아이돌은 빨강대가리에...아휴~~소름...
알람이 C-pop는 언제 뜰거 같소이까 알람이 보기에는
음악만 들어도 좋아요ㅋㅋ 아이돌 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 음악들도 듣기 좋은게 많아요.
중국 가수들도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노출이 되고는 있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한 해외팬들과 소통이 없어서 그런가
중국은 문화예술 방면에서 통제가 있어서 한국만큼 자유롭게 표현을 못하죠. 한국 프듀101을 모방한 오디션 프로도 텅쒼이나 아이치이 이런 플랫폼에서나 방영가능하지, 티비에서는 방송불가잖아요.
어떤 중국인 누리꾼들은 중국 가수들은 해외진출을 할 필요가 없다
중국안에도 가수들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다면서
한류 같이 중류는 필요가 없다는 말도 하더군요
중국 떠우인에서 유행하는 음악들을 보세요, 다 어디 몇십년전 노래를 재탕한 것밖에 없잖아요. 중국에서는 곡 하나가 뜨면 평생 해먹을수 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죠 ㅋㅋ
중국 요즘 젋은애들은 큐큐뮤직, 왕이뮤직 이런거 유료회원 사서 듣는 사람 많은데, 80후 세대만 해도 음악은 공짜로 듣는 습관이 몸에 배어 굳이 돈주고 음악을 찾아 듣지 않는 것 같아요. 음악인들도 음악으로 돈버는 것이 아니라, 행사나 광고가 주수입이 되니...새로운 음악 창작에 동력이 안생기겠죠. 온전한 음악차트, 음악시상식 조차 없어서 음악시장 경쟁이란 찾아볼수가 없죠.
그렇군요
일본 티비 방송에서 어린 일본인 여고생들이 K-pop가수 되고자
한국을 찾는 다큐를 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