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짜 능글능글

금lanny | 2020.10.04 07:52:36 댓글: 2 조회: 253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79029
해 졌음다 시엄니 글쌔 내 앞에서
새로 들어온 며늘감을 칭찬합데다
그것도 자꾸 좀 기분이 안좋침 예 
그때 콱 허고 말이 나갈려다 참앗짐
아무소리 막 나갈가봐 화나면 진짜
눈에 뵈는게 없어서 확실히 좀 제가
게으른건 인정은 해야지 ㅠㅠ

속에 끙끈 앓는데 다시 치기도 그렇코
근데 잔화 두번 세번 자꾸 온다 말이짐예
마지막 어머니 저도 바쁘게 돌아 쳤잼다
마트 관리 할라니 애 둘째네 애까지  거기에
어머니 까지 픽억하고 울아들 학원까지 다니고
치새도 못받는 잡일을 많이 했잼다 하고
웃으메 말했더니 알았다 알았다 합데다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금lanny (♡.173.♡.136) - 2020/10/04 07:55:40

아니 큰 며느리 앞에서 아직 들어오지도
않는 둘째며느리 자랑하면 기분 나빠하는거
외 모르지 둘이 관계 좋았우며뉴좋켓움더
늙으막에 거두겟다 하면 더 좋코

금lanny (♡.173.♡.136) - 2020/10/04 09:31:32

뉘신지 .추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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