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함다..
그 행복에대한 수요가 각각다를수잇지만.
쾌락은 어떻게보면 행복에 가깝다고볼수잇슴다..
이런 행복에 가까운쾌락은 고통이없는 상태를말합니다
그래서 그행복에관해 어떤사람은 고통만없으면
행복할게고 이걸 해결하기위해서는
돈.권력.부.등등으로 생각하기도 할겜다.

에피쿠로스가 주장한 쾌락은 모든정신적.육체적 고통으로 벗어나는것이라고 말함다
쾌락에도 두가지가 분류되는데..
하나는 퀘레네학파가 말한 육체적인 쾌락이잇고
에피쿠로스는 주장한 정신적인 쾌락이잇슴다
이두가지는 살펴보면 육체적인쾌락의 끝은
허무함과 불쾌심만남게되고 지속성이 짧슴다..
반면
정신적인 쾌락은 검소하고 절제하는 삶을 사는걸
말합니다
그래서 지속성이 길다고 합니다..
한마디로보면 정신적인만족에서 온다고볼수잇겟죠?
이를테면 지성적인쾌락.정신적 활동을통해서 얻는
만족을 말합니다..
에피쿠로스가말한 의미는 고통은 문제점이많지만
우리가 욕구의 용량을 최소화하면 원하던게 적어질수밖에 없고 그러면 고통이 줄어들고 결국엔
행복해질수잇다는거겟죠...
그리고 요즘 종교가 문제일으키잼가??
에피쿠로스는 여기에대해 이렇게말함다..
신과 죽음의 공포로부터 해방 ..
신은 완전한존재이기때문에 우리같은 불안정한
인간에게 관심도없는데
우리가 신을무서워하지도말고 고통을받을 필요없다고
합니다..
맞능말이 아님까??
내살기도 바쁜데 신까지 신경써야하고
두려워하고 고통받고 사탄이라는 프레임을
내세워 지켜준다는식으로 교육시키지만
공포와 업악과 지배를 통해 정신적인 고통을주고
또 지켜준다는둥 ..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잼가
그리고 죽음에대해서는..
살아잇을때는 죽음이 오지도않앗고
죽엇을때는 어차피 온몸의 감각기관이
사라져서 흙속에묻히게 되고..
그러면 죽음에대한 공포와 고통을 느낄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굳이 일어나지도않는 일에 대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말라는 그런뜻이기도 함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이글쓸려고 이틀전부터 벼르다벼르다
이제야 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