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발톱이 살짝 부딛치기만 해도 너무 아파서 여친하구 말한데

갸....발톱 가꾸던 美甲 도구로 . 파준게 발톱이 가시처럼

살을 엄청 깊게 파구 들어갔겟구나.... 아픈고 겨우 참구

버틴게 파냈습데다....엄청 큰 발톱가시

발톱주변 살이 부어서 난 혼자서는 아파서 손도 못댔는데

남이 해주니까.과감하다말임다ㅜㅋㅋㅋㅋ

이제 살거 같슴다 건드려도 안아프네여

워 발톱 파고들면 아프겟움더
하여튼 제 지인도 아에 발톱끝이
삼각형처럼 모양이 대서 살
파고ㅠ들어서 수술까지 했음더

은근 아니고 대놓고 쎄기 ㅋㅋㅋㅋㅋ

머....노총각 홀애비...머절이처럼 힝해서 살다가.

어찌다가 겨우 그것도 어린 여자 만나서 흐뭇해서 주책없는겜다

이해해주쇼ㅜㅋㅋㅋㅋ 나두 다 알메스리ㅡ자꾸 자랑하기 싶슴다

머라 하는건 아니고.... 난 보기 좋소 ㅎㅎㅎ

아니 글쎄....

내라고 뭐 맨날 . 여자없겠슴까?

십년전만 해도 저두 코때 엄청 높았슴다ㅜ

지금두 성깔은 여전히 살아있슴다ㅜ

그냥 뭐 상대가 착한만큼.잘난척하지말고

더욱 나도 고맙게생각하고 최선을 할뿐임다 흐흐흐

서로 호상간 이렇기ㅜ양성순환되야지. 쵸부피할까하면

그건 서로ㅠ심술피메 악성순환되다 걷잡을수 없게 감정상하면

더는 함께 못하는거죠ㅜㅠㅠㅠㅠ

알고 있소.... 영 매짠데 서방 못가구 노총각으로 남아 있는사람들이누 대부분 그렇지무....
콧대가 거저 하늘높이 솟아 있었지무 ㅋㅋㅋㅋ

멋이 중헌디..... 지금 이 순간 행복 하무 됬소
옆에 있을때 소중히 하고 행복을 오래 오래 만낄하길 바라오 ~~~ ^^

ㅋㅋ 참 잘봄니더 ㅋㅋ

아침저녁은 썰렁함다 .ㅠㅠㅠ

나이 먹어서 그런지 여친은 동남에서 왔으니

나보다 더 추워해여하는데 갸는 덥다하고

난 춥다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