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임신할적에

화이트블루 | 2020.08.13 19:11:58 댓글: 4 조회: 174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56090
있었던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생각나는게 ㅋㅋ ㅋ

산부인과 갔었는데 孕32周以后,一周一次做胎监产检 애기 심장소리 듣는데 뚝~ 뚝 ~ 중간중간에 소리가 나기에 이거 무슨 소리냐고 ㅋㅋ

바보~ 애기도 딸꾹질 한다. 그랫더니,
못믿어서인지 갸우뚱하고 있다가 ,
결제하고 카운터에 있는 간호사한테,

宝宝在肚子里也打嗝麽? ?

护士姐姐说,当然了

还是不理解… 为什么打嗝呢? 是缺氧了吗??

뒤에 사람이 긴줄로 기다리기에 넘 민망해서,
我:老公,你喝多了 你也打嗝呀 一个道理~

ㅋㅋ ㅋ 그기있는분 다 웃었네요.

老公:呵呵呵, 没酒驾就行~

추천 (0) 선물 (0명)
IP: ♡.96.♡.5
닭알지짐 (♡.27.♡.235) - 2020/08/13 19:25:38

没酒驾就行...남편분 재미잇으시네요 ㅎㅎㅎ

화이트블루 (♡.96.♡.5) - 2020/08/13 20:20:53

ㅋㅋ ㅋ 무뚝뚝하다 어쩜은 하는 말이 오묘하게 웃기긴합니다

봄의정원 (♡.16.♡.94) - 2020/08/13 19:26:03

그때가 여자들이 제일 행복한 시기짐 ㅎㅎㅎ

매일 발 맛사지 해주고
讲故事
체중이 한배 불어서 신도 신겨주고 벗겨주고

화이트블루 (♡.96.♡.117) - 2020/08/13 20:22:45

그죠그죠 ~ 영양탕도 검색해서 우려주고 하루삼시세끼 미숙한 요리실력에 손 데가면서 四菜一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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