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나면 게임에 관한 영상을보는편인데..
보다보면 잼는 스토리많아요...
그중에서는 한국기업들이 얼마나
사깃군처럼 돈을쪽쪽빨이먹던지.
알면 경악할겜다...

약속을 해놓고 취소한다던가..
랜덤박스를 한국돈을 한 몇천만에서 1억정도 투자해야
놀만할정도로 바꾸질않나..
늘
이런식이니간..
어제 bj인범이라는 사람도 보다못해
양심선언???을 합디다...

첨부터 끝까지 들엇는데..
대충 내용이..
게임을 재미로 하지만..
온라인게임에서 사람들의 강해지는걸 악용하여
일부러 돈을 더쓰게만든다는곳..
이건 대부분사람들이 흔히 아는정도겟지만..
한국대기업에서 만든 게임은 정말지나칠정도로
많이 심각함다...
그냥 도박??과 같은 작용을 한다고보심 됨다..

강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심리를 자극하여.
단순이 재미로 즐기는 컨텐츠아닌
돈을 더많이 쓰게만들고..
게임을 그만둘려고 하면 그동안투자한게 아깝고
해서 접지못하는 수준을 이미 잘알고잇으며
게속 이걸반복해서 악용한다는겜다...

결국엔 게임을 재미로하는게 아닌 ..
돈은 돈대로 나가고 시간은 시간대로 빼앗기고
마치 도박과같은 시스템에서 빠져나올수없을정도로
심각해져간다는게 지금 한국의 게임산업의
현실임다....


보통 게임을 개발해서 내놓으면..
유저들이 선호하냐 안하냐를 보기위해
꾸준이 업데이트 하고
그런식으로 운영을하여 사람을 끌어모으는 방법으로
알고잇는데...

한국게임은 사람끌어모으는게 아닌
그냥 장삿군과 손님???정도
사람들이 혀를 내둘며 하나둘씩 떠나면..
그걸 막는게 목적이 아닌
오히려
남아잇는 사람들한테서 쪽쪽빨아먹을정도로
심각한 수준으로 맛이간거 같슴다..

요즘 한국현실보면 ..
치열한 경쟁시스템이 도입되고 나서
드라마나 영화를 비롯해서 게임까지도 ..
대부분 재미를 떠나 시청률과 호구로 생각하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그냥 ..할말이 없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