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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모이자 들렸씀더~~~
일은 겁나 힘들고 옆꾸리 시린 일이 더 힘든거 같네여~~~
그나마 힘이 되는 옆꾸리 꽉찬 친구들 부럽네여~~
힘들어두 힘든줄 모르고 인생산다는게...
살맛이 없다는게 이런건가봐여~~
쌔빠지게 일해서 벌어두 보람이 없는거 같은~~
삶이 의미가 없는거 같아여 그냥 인생떼우기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
너무 허무해여~~ 허허
이거 또한 삶인데 말입니다...
궁시렁궁시렁 구구절절 여기서 또 헤메네여~~~
허허허
모두 안녕~~ 하심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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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 하다만~이슬이 두병은 들이킨 감성인거 같슴다ㅋㅋㅋ
허허 옆꾸리시린걸 보충할라면 메탄올이 필요해여~~~
불때야져~~~허허
옆구리에 핫팩으 붙힘대지ㅋㅋ따뚜타게
삼복에 핫팩 파는게 읍어여~~~ 허허
파스붙이세요.
차스 과민 피부라 후허 파스 붙이는순간 꽐라 됨니더~~ 하하하하
허허 개인적 생각이면 음~~~
이해함니다 저두 그런 생각 가져본적 있으니까~~~
근데 그게 참 힘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