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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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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5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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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299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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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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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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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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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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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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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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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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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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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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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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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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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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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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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2023-11-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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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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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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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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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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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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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
|
단차 |
2023-11-19 |
1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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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11-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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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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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레이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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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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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한70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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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9 |
0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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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087 [단순잡담] 죄의대가~ |
김삿갓 |
2023-11-19 |
0 |
318 |
2023-11-19 |
2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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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085 [단순잡담] 距离产生了美 |
김삿갓 |
2023-11-19 |
0 |
183 |
김삿갓 |
2023-11-19 |
1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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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11-19 |
0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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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9 |
1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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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081 [단순잡담] 롯데백화점 (1) |
김삿갓 |
2023-11-19 |
1 |
161 |
그러게말임다. 애가 한창 공부할때는 부모가 옆에서 챙겨줘야하는데, 할머니한테 맡기면 부모가 직접 케어해주는 애들이랑 차원이 다름다. 돈만 돈이라고 하지말고 둘중 한 사람은 옆에 붙어있어야됨다.
돈만 보내주무 다데는가함다
할매는 말해줘두 머 별루 알아듣지두 못하구 오부낼 무슨다른방법이 없냐구만 물어보지
애엄마한테 설명해주겠으니깐 애엄마보구 낸데 전화해라구 하쇼 했는데 아직까지는 저나 없슴다
보니까 연길에서 학생 부모 모두 다 잘해야 고중 붙겠더라구요 고중 가기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돈이라도 보내주면 그나마 다행이에요
그냥 나 몰라라 하는 부모들도 많아요
고중붙기가 앞으로는 점점 더 힘들어짐다
中专가두 머 저렇게 单招쳐서 专科大学가무 데는데 학교에서는 무조건 报考해줘야 덴다는 의무가 없어서 여기서부턴 부모들이 많이 알아보구 댕겨야 하는데 그거까지 할매한테 맡기무 할매들은 모르니깐 문제란말임다
그래두 应届生들이 시험치기가 더 쉽지 일년 더 손놓구 앉아있다가 시험쳐라무 더 힘든데 쩝;;
애는 그래두 대학 가겠다구 하는데 뒤에서 케어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깐 애두 애나하구 할매두 애나하구 저나받아서 듣는 나두 애나구 ㅠㅠ
맘 착한 우리 아톰이 상담도해주고 알아도 봐주고 그러능구나 ㅎㅎㅎ
점심에 나르 머해주겠슴까
가지밥이나 닭밥이 먹구싶은데 ㅋㅋㅋㅋ
그럼 각각 한가마씩 두개를 다하지머 연길온나~~ㅋㅋㅋㅋ
그런 비슷한 가정이 많을것 같슴다 ㅜㅜ
애를 위해서 돈벌러 갔다메 이무슨 바람직하지못한 결과인지 모르겠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