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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자게에서 어느분이 그랬죠 밀당은 글쎄 필요하면
해도 되는데 물위에 잔잔한 파문이 이는것처럼 해야지
큰돌을 던져서 물이 첨벙 허고 큰소리로 나게 하는식으론
하지말라고 갈라진다는말 자꾸 하다보면 상대방한테 초기에는
불안정감 조성하고 마음의 준비를 저도모르게 할수 있다고 ㅠㅠ
이 얘기 맘에 듬다^^
그쵸 저도 남편한테 좀 푸대접 받는 시절이
있엇는데 넘 잘해주니가 그 가치가 떨어집데다
밀당이 필요업다고 잘해주면 된다고 했는데
마야 그걸 잡는데 일년이나 밀당 했음다
지금은 그때그때 잘못하면 참지 않코
지적 함니다 무턱대고 잘해주면 그것도
아닌가 봄니다 근데 서로 표현 잘허면
좋쵸 ㅋ
예 정확하게 생각을 전달하는 거 쉽지 않슴다 ^^
그쵸 서로 전달하는건 친부모자식도 전달 안하면 모르죠
누구나 넘 잘해주먄 안댐다
人都可贱了，다 알아주는 사람 옴총 적다는거 ㅋㅋ
머나 적당히가 쪼아요
그리 말임다 삼년반 만에 만나서
못본거 만큼 잘해줄려고 했더니
머리가 하늘에 맞 닿았짐 ㅋㅋ
이간 아니구나 생각 들어서 그거
바로잡는게 일년 걸렸더니간요
드문드문 뒷마당에 불나게 해야 ㅠㅠ
주기적으로 밟아나야 댐 ㅋㅋㅋ
그쵸 한번씩 왕바단 해 나야 됨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