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땜에 속썩인 지인언니 1
금라아니
2020.06.16 가정잡담 693 0 9
그때는 저도 감정 공백기라 무서운게 없을때 였음다

같이 일하는 언니 인데 이쁘기도 하고 날씬하고

거기에 잘 꾸밀줄 아는 언 니 였음다 근데 남친이

바람 났담다 어린 나이에 아니 언니 그케 이뻐가지고

외 남친이 바람 났담니가 하니가 지금은 이쁜여자들도

많타야 합데다 그때 느낀게 아휴 남자들이란 하여튼

노답이구나 ㅠㅠ 기운을 못 차리는 그 언니가 안쓰럽습데다


이 이야기 지인 언니 이야기 인데 20대 초반에 들었음다
세상에 이쁜여자들 만타는거 이때 아니 썩 전에서부터
알고는 잇음다 내가 언제 이쁘다 했는지 어느글에서
참 궁금 뚱뚱보 아줌마 일 뿐임다 그타고 뚱뚱보라 하면
기분은 안 좋슴다 ㅋㅋ

글씨를 많이 쓰지만 무슨 예기하신지..? ㅋㅋ

여기ㅠ내용에 가정방 글임니다

20 대 이야기 지인 언니가 대기 이쁜데도 남친이 바람 나서

그케 이쁜 언니 인데 ...그언니가 그럽디다 이쁜여자들
많타고 ㅠㅠ

ㅎㅎ. 무슨 예긴지 모르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