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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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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879 [가입인사] 전주양반가문에 2대손 황금모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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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878 [가입인사] 저낙에는 닭 두마리를 삶아야 디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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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 횡설수설은 분명...
지금 당분 과다로 시급하게 시큰 김치가 필요하오! 쫌 어떻게 해보쇼! ㅎㅎㅎㅎㅎㅎㅎ
식초나 엇소~ ㅎㅎㅎㅎㅎ
아오! 그런다고 추찡을 주는건 아니죠! 목이 타겠소! ㅎㅎㅎㅎㅎㅎ
까탈스럽군~
홍초요 엇소~ㅎㅎㅎ
올~ 미녀가 된다는 석류홍초라서 이번은 특별히 봐줌요! ㅎㅎㅎㅎㅎㅎ
말두 마소. 리듬을 탔다가 싹 재가 되였습니다. ㅡ.ㅡ
벌써부터 재가 되면 어떡해요? 커플의 세계에서 끝까지 완승해야죠! ㅎㅎㅎㅎㅎㅎ
비기시타야 ...
혹시 저한데 하는 말 맞소? 심술은 우리가 나야되는거라구요! ㅎㅎㅎㅎㅎㅎ
내 저런글으 올이니 딱 이러는거 같재
밥먹고 지금 왔소! 한번 보고 올게요! 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이것두 요물일세
냐옹요물~~~ 아오 넘 달아서 따옴 석류를 먹겠소! ㅎㅎㅎㅎㅎㅎ
따옴 내따랑이 ~^ 내꺼능
삼다수 좋은 물이요! 일단 그거라도... ㅎㅎㅎㅎㅎㅎ
내 그저 젤 얌전하단데
ㅋㅋㅋㅋㅋㅋ 아이 삐치는데 없단데
퓹 ~~~~^@ 깨갱 가개
벨게 낸저 ~^ 사랑 받음 다야
깨갱..나두 갈래..
레알 다 간다구요? 아... 그러면... 제가 너무... 좋아하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좋아하게 가주지머~ ㅎㅎㅎ
스탑! 그러다가 제가 몰매 맞아요! 그냥 제가 가죠뭐! ㅎㅎㅎㅎㅎㅎ
냐옹님? 혹시 오늘 점심 뭐 드셨나요? 아무래도 상태가 영... 병원갑시다! ㅎㅎㅎㅎㅎㅎ
못먹어 이래우 ~^ 말말그 119나 불르우
불렀소! 제일 큰길가로 나와서 패말들고 서있소! ㅎㅎㅎㅎㅎㅎ
큰길이 없소 ~^@ 지붕 꼭대기 아이대오
구급차 날개를 세탁해서 오늘은 안되오! 무조건 큰길이오!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폰트바체소?
와우! 지금 심술쓰는 사람한데 폰트 바치라구요?? 펀치는 어떻소? ㅎㅎㅎㅎㅎㅎ
내가 막아내겠소~
폰트나 뿌리라우~^^
안되오! 여리여리한 벼리동무한테 어떻게 펀치를 날리오! 든든한 중복동무가 맞는걸로! ㅎㅎㅎㅎㅎㅎ
저도 그냥 낄데가 없어서리 그찬으면 심술이 안나는데 ㅋ
갑자기 자게에서 매실 담구는줄요! 설탕덩어리들이 두둥실~ ㅎㅎㅎㅎㅎㅎ
ㅋㅋ누구누구여 커플이 ㅋㅋ
아오! 밑으로 쭉쭉 드래그해봐요~ 수두룩 나올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심술이 낫구나 ㅋㅋㅋㅋㅋ없어서
없어서 심술이 난게 아니고 당노이로제 걸릴까봐요! ㅎㅎㅎㅎㅎㅎ
거짓말치지마 ㅋㅋ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하하
부러워요! 완전 무척 몹시 부러워요! 아오! 너무 부러운데? ㅎㅎㅎㅎㅎㅎ
내 눈은 못속이지 ㅋㅋ
와아~ 엎드려 절 받았다고 용돈까지! 그래도 피같은 포인트 고맙소! ㅎㅎㅎㅎㅎㅎㅎ
포인트 남아돈다 ㅋㅋ필요하면 갖다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