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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개떡 한국에잇슴다 맛잇슴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말
쑥개떡으
개떡이라합데다 ㅋ
쑥떡을? 그건 맛있는데유
그거 여기서 개떡이라 합데다 ㅋㅋㅋ
개떡같은 소리 한다 이런말 잘 들어봣음니다
티비에서 ,ㅋ
그니깐요 그.개떡이 머죠
개떡 같은 날이다 ㅠㅠ 좀 잇다 어케 생겻는지 찾아 봐야 겟움더
우리 민족말이 참 대단하죠~
우린 열콩 박아서 해먹엇음다 ㅋㅋㅋ
개떡에 열콩 박아서?
에~ 쑥으루 할때드 있구, 다른 쌀가루 여러가지 섞을때두 있구, 열콩 박아서 ~ 쪄갖구 먹음다 ~
웅~ 여러가지 잡히는대로 손쉽게 하군요
저녁에 먹어서 풀어야 되잼다? ㅋㅋㅋㅋ
개떡같을땐 매운게 최곤데 ~~~
시원한거 한잔 같이? 크~~~~
ㅋㅋ 마라샹꿔 예약햇심다
겁나 맵게맵게~~
진상님이 보낸 시원한 칭다오 크~~~~~
됐어요 ㅋ혈압약 안 먹어도 데요 ㅋㅋㅋ
겁나 맵게 콜 ~ 머리에 하얀김이 몰몰~
辣到怀疑人生~
개떡같다.
"매우 보잘 것 없다."의 뜻이다.
밀가루나 보릿가루 또는 노깨(밀가루를 곱게 치고 난 찌끼), 메밀 속껍질 등을
반죽하여 둥글넓적한 모양으로 아무렇게나 반대기를 지어 찐 떡을
"개떡"이라고 한다. 농촌 생활이 궁핍할 때에 흔히 해 먹던 떡으로,
맛이 거칠고 형편없었다. 이러한 개떡에 빗대어 마음에 들지 않는 물건이나
일을 가리키는 말로 쓰게 되었다. 처음에는 겨로 만든 떡이라고 해서
"겨떡"이라고 하던 것이 점차"개떡"으로 변해서 된 말이다.
예시문 : 개떡 같은 소리를 하다.
네이버 펌 ^^
ㅋㅋ ㅋ 개떡이 쑥떡인지 오늘 것님통해 알앗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