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여인화 | 2020.06.17 01:16:49 댓글: 3 조회: 1586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29057
너를 보내고 내 마음 깊은 속 무언가ᆢ

나도 알수 없는 통증ᆢ

이게 뭘까?응?왜?

그리고 잠못드는 이 새벽~

나는 그게 먼지 알아버럿엉!

"예쁘다 예쁘다"말할수 없는

지금이 답답햇던 거고~

"고마워 고마워"

말할수 없어서 힘들고~

"사랑해 사랑해" 말할수 있엇던

그날이 그리운거고~

널 좋아하고 익숙해져 버린

널 닮은,그말들을 할수 없어서

지금 이리 괴롭단걸~

모든 순간이 너 엿다고 말하고 싶엉~

빤낭 내게로 와줘잉~

2020-06-17

새벽두시ㅡㅡㅡ인화가~
꽁냥꽁냥냥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snake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2) 선물 (2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47243 | 97.8KB / 0 Download
IP: ♡.210.♡.245
닉네임중복이래 (♡.173.♡.5) - 2020/06/17 01:20:39

떠나고 나면 우리들은 속마음을 글로씁니다
이건 예외가 없는듯 합니다
차라리 있을때 온갖 표현을 다하고 지낼건데 하면서
막상 또다시 표현이 서툴러지죠..
전 표현에 서툴지 않으렵니다..
우리 모두 표현에 서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꽁냥꽁냥냥 (♡.36.♡.125) - 2020/06/17 08:49:48

요고고 이뽀서 ~^@ 요래 보그싶엇뗘요
럽뿅 ~~~~~~~

snake (♡.36.♡.18) - 2020/06/17 20:52:04

그냥 앞만 봅시다
복분자처럼 달콤함이 찾아와요
아쉬움은 뒤로...
똑같은 상황이 재연하지않으면 해피엔딩 아닐가요^^

975,08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5219
크래브
2020-05-23
3
298438
크래브
2018-10-23
9
325641
크래브
2018-06-13
0
360601
배추
2011-03-26
26
684821
닉네임중복이래
2020-06-23
4
2412
금lanny
2020-06-23
2
1846
춘천의닭갈비
2020-06-23
0
2070
연금술사
2020-06-23
2
1953
연금술사
2020-06-23
3
1557
헤이디즈
2020-06-23
3
1911
금lanny
2020-06-23
1
3658
닉네임중복이래
2020-06-23
4
3038
널쓰게보니
2020-06-23
3
2034
꽁냥꽁냥냥
2020-06-23
4
2286
화성시궁평항
2020-06-23
1
2176
춘천의닭갈비
2020-06-23
0
2418
봄의정원
2020-06-23
2
1899
헤이디즈
2020-06-23
1
1938
꽁냥꽁냥냥
2020-06-23
2
2027
춘천의닭갈비
2020-06-23
2
2988
꽁냥꽁냥냥
2020-06-23
6
2852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6-23
4
1926
여인화
2020-06-23
8
2909
닉네임중복이래
2020-06-23
2
2399
벼리벼리
2020-06-23
2
2107
진상중에상진상
2020-06-23
3
2494
닉네임중복이래
2020-06-23
3
1976
금lanny
2020-06-23
4
3060
진상중에상진상
2020-06-23
3
253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