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녀 닭알님

중복말복행복 | 2023.10.18 17:56:01 댓글: 11 조회: 46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09972
독보조 입성 2년전인 닭알님
누기 괴롭히는 젊은이 있나요?
우리 늙은 닭할매랑 중복영감둘이서
강호를 평정해서 교육으시킬 젊은이 명단이 있나요?
고발해주세요
영감 못참아!!~~~~~
추천 (0) 선물 (0명)
IP: ♡.39.♡.21
닭알지짐닭알지짐 (♡.25.♡.198) - 2023/10/18 17:58:55

손톱으 반메터되게 길러가지고 덤벼드는 놈마다 낯에다 수박줄을 그어놧더만 현재는 모두 날보믄 온역피하듯 슬슬 비켜가눈 같더라. 구래서 요즘은 쪼옴 심시매요 ㅋㅋㅋ

중복말복행복 (♡.39.♡.21) - 2023/10/18 18:01:26

오 사롸잇네~~~옳다 호베나야 된다
나느 그런이쓰에서 레디호베놓겟다
젊은 존잘을 만난다고???

닭알지짐닭알지짐 (♡.25.♡.198) - 2023/10/18 18:06:08

혼자서 닭도 삶아먹고 구래더라. 체력도 빵빵하고 걔는 세상속에서 소리개치며 살더라 ㅋㅋㅋ

중복말복행복 (♡.39.♡.21) - 2023/10/18 18:10:36

닭을?????
누구줄라고 삶은건 아니드나?
아..내오늘 대다이 기분이 흐물하다
ㅜㅜ 가개......

닭알지짐닭알지짐 (♡.25.♡.198) - 2023/10/18 18:13:02

ㅋㅋㅋㅋ 잘가라~ 시간남 또 오고

중복말복행복 (♡.39.♡.21) - 2023/10/18 18:15:13

미스 은포 레디를보믄 내 쓸쓸히 긴 그림자를 드리운채
돌아서서 걷고있다고 전해주우....

닭알지짐닭알지짐 (♡.25.♡.198) - 2023/10/18 18:18:18

네에~~코드깃을 세우고 두손 호주머니에 찌른채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속을 쓸쓸히 걸어갓다고 눈물 훔치면서 전하께여 ㅎㅎㅎ

중복말복행복 (♡.39.♡.21) - 2023/10/18 18:21:32

묻지마라!~~~왜냐고 왜그렇게 높은곳까지
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마라~~.....고도칸 남자의.....

닭알지짐닭알지짐 (♡.25.♡.198) - 2023/10/18 18:25:00

아바이 돼 가믄서 어델 오른다고 ㅋㅋㅌㅌ 우리 이제 오를곳은 북망산이얌 ㅎㅎㅎ

중복말복행복 (♡.39.♡.21) - 2023/10/18 18:27:21

나 아직 장가도못갔다
니만 잼나게살믄다가!!!!
나도 장가가보고 갈꺼야!!!!!!

닭알지짐닭알지짐 (♡.25.♡.198) - 2023/10/18 18:37:12

ㅋㅋㅋㅋㅋ 전번에 우리한테 사진 보여주면서 자랑하던 여친 잇잖아. 빨리 식 올려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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